메뉴 건너뛰기

참 고마운 라일락

2012.10.22 23:43

정지인 추천:1

어떤 내용일까.. 괜스리 낯 뜨거워지고 읽기 어렵지 않을까.. 걱정되었습니다.
이런 주제를.. 주제 자체가 왠지.. 왠지.. 했지요^^
글을 읽으며 '이런 주제'라고 단정짓고 저 어두운 곳에 감춰두려했던 저의 생각을 반성했습니다. 부부 사이에 허락하신 소중한 침실을 새롭게 조명하여 알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누구에게나 있을 고민으로 열어주신 필진 여러분께도 감사합니다.

폴란드에서 사역하시는 서정희 선교사님의 글 마지막 부분에
" 사모는.. 위로와 쉼을 제공하는 안식처임을 기억하자.."
부부의 침실에서도 마찬가지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위로와 쉼을 줄 수 있는, 또한 완전한 사랑을 이룰 수 있는 부부의 침실이 되길 바래봅니다 *^^*

감사합니다 라일락!!!
번호 제목 이름 날짜
365 용인의 이주순 사모님께서 보내신 글 라일락 2010.06.29
364 부산의 김주희 사모님께서 보내신 감사의 글 라일락 2010.06.29
363 옥천 유성희 사모님의 독자 후기 글 라일락 2010.06.29
362 진주 박정숙 사모님의 글 라일락 2010.06.29
361 전주의 김윤홍 사모님의 독자후기 라일락 2010.06.29
360 성남의 이승희 사모님의 글 라일락 2010.06.29
359 경북 청도군의 최은숙 사모님 독자후기 라일락 2010.06.29
358 수원 은광교회 사모님 보내신 메시지~ 라일락 2010.08.13
357 서울 김태연 사모님께서 보내신 독자엽서~ 라일락 2010.08.13
356 서울 김광연 목사님께서 보내신 이메일~ 라일락 2010.08.13
355 용인에서 박선영사모님~^^ 라일락 2010.08.27
354 전주에서 정현아 사모님께서 주신 메일~ 라일락 2010.09.06
353 대전, 권오천 집사님의 감사와 격려의 글 라일락 2010.09.09
352 인도, 권향은 사모님께서 주신 메일입니다^^ 라일락 2010.09.09
351 서울 예능교회의 감사글~^^ 라일락 2010.09.13
350 독자엽서를 보내오신 부산의 고은영 자매님의 후기 라일락 2010.10.01
349 구미 양주희 사모님께서 보내신 독자엽서~ 라일락 2010.11.12
348 김포솔래교회 김언정 사모님께서 보내주신 독자엽서 라일락 2010.11.21
347 전주, 홍소라 사모님께서 보내주신 독자엽서 라일락 2010.11.21
346 두란노서원, 전도사님께서 보내신 메일입니다^^ 라일락 2010.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