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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한국 교회에서 영향력 있는 많은 목사님들의 좋지 않은 소식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그 소식의 대부분은 성스캔들이었습니다.

그럴때마다 부족하고 연약하기만 한 저와 같은 사람도
한국 교회 미래가 그리고 한국 교회 목회자들이 염려가 되고,
두렵기까지 했습니다.

그리고 이 문제 또한 남의 이야기가 아니고 우리와 아주 가까이 있는
외면하고 싶지만,외면해서는 안되는 영적인 싸움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지만,구체적인 사례와 이겨낼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선
어느 누구에게도 들을 수 없었는데,
이번 라일락을 통해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더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225 필요에 의해서가 아니라 필수조건인 분별력... [2] 황미진 2019.04.23
224 분별하는 지혜를 주시기를.. [1] 강정선 2019.04.21
223 분별력의 힘 [2] 윤슬기 2019.04.20
222 분별력을 간절히 구합니다!! 김유미 2019.04.19
221 목회자와 자녀 이야기 / 청소년 윤슬기 2019.03.30
220 목회자와 자녀이야기 / 유년기 윤슬기 2019.03.30
219 폴란드로 간 아이들이 기독교 영화였다니 ^^ 이예나 2019.03.29
218 2018년 가을호 후기-목사가 쓰는 사모이야기 이예나 2019.03.29
217 사역자 자녀로 그리고 또 사역자의 아내로 어머니로.. [1] 주선실 2019.03.24
216 사역자이지만 엄마인 나를 되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1] 황미진 2018.06.24
215 나를 돌아봅니다... [1] 이소희 2018.04.20
214 올 해의 주제가 기대됩니다 ^^ [1] 이예나 2018.04.04
213 이번 호도 감동입니다~ [1] 이예나 2017.12.28
212 역사의 중심이 되시는 하나님 [1] 주선실 2017.09.22
211 감사합니다 [1] 이예나 2017.09.22
210 사람! [1] 박나미 2017.09.21
209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사신이 되어 [1] 강정선 2017.07.12
208 복음 때문에 버린 만큼만... [1] 홍장미 2017.04.14
207 복음 때문에 [1] 김유미 2017.04.13
206 다시 복음앞에 [1] 강정선 2017.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