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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한국 교회에서 영향력 있는 많은 목사님들의 좋지 않은 소식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그 소식의 대부분은 성스캔들이었습니다.

그럴때마다 부족하고 연약하기만 한 저와 같은 사람도
한국 교회 미래가 그리고 한국 교회 목회자들이 염려가 되고,
두렵기까지 했습니다.

그리고 이 문제 또한 남의 이야기가 아니고 우리와 아주 가까이 있는
외면하고 싶지만,외면해서는 안되는 영적인 싸움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지만,구체적인 사례와 이겨낼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선
어느 누구에게도 들을 수 없었는데,
이번 라일락을 통해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더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153 라일락 2013년 봄호를 읽고 이현미 2013.04.03
152 라일락 10호를 읽고서. [2] 김희숙 2013.02.02
151 위로와 격려가 되어 주는 친구~~ [1] 이현정 2013.01.17
150 한 걸음의 순종 [1] 엄임주 2013.01.16
» 달콤한 유혹,사망의 골짜기... [1] 이현준 2013.01.07
148 내가 당신을 지킬께요 [1] 박선인 2013.01.05
147 역사 속의 여성을 읽고.. [1] 김명희 2013.01.05
146 예방주사 [1] 신성희 2012.12.29
145 사모님들의 발자취 [2] 지은아 2012.12.28
144 달콤한 체리의 유혹 [2] 정지인 2012.12.21
143 라일락 9호를 읽고 한향기 2012.11.08
142 참 고마운 라일락 [1] 정지인 2012.10.22
141 라일락9호 감사해요 [1] 정은주 2012.10.22
140 사모님의향기 [3] 이선영 2012.10.12
139 라일락...신묘막측합니다! [1] 한보라 2012.10.11
138 부부관계~~신기한 약이 되다! [1] 박은정 2012.10.10
137 라일락, 언제나 설레입니다 박선인 2012.09.26
136 발자취를 따라서... 엄임주 2012.09.24
135 넘 신선한(?) 라일락 향기~~~ [1] 임현정 2012.09.21
134 제목부터 내 마음을 설레게한 라일락 9호~ [1] 김명희 2012.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