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한 걸음의 순종

2013.01.16 21:25

엄임주 추천:2

‘작은 자로서 주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순종하는 마음으로 사는것...’
소황교회 임은숙 사모님의 기도제목이, 저의 마음에도 닮고픈 동일한 기도제목을 품게 합니다.

농촌 사역을 13년 동안 감당하시며, 겸손하게 기쁨가운데 감당하시는 모습...
저도 농촌에서 태어나 자랐고, 농촌교회에서 예수님을 만났기 때문에, 사모님의 마음,사역에 더욱 공감이 가는 것 같습니다.

소황교회를 섬기시는 목사님,사모님처럼, 어린 시절 저에게도 농촌교회에서 함께해 주셨던,목사님, 사모님, 선생님들의 헌신과 눈물의 기도가 있었기에, 지금의 제가 있을 수 있음을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사모님의 값진 헌신과 한 걸음의 순종으로 지역 주민과 아이들이 주님을 만나고. 소황교회가 하나님의 나라의 확장에 일조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지역교회를 더욱 섬기는 교회가 되기를 저도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더불어, 한 페이지, 한 페이지 넘길 때마다 공감과 도전을 주는 귀한 글들로 라일락 10호를 만들어 주신 라일락 사모님들, 간사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169 <라일락>을 받는 기쁨, 소개하는 기쁨 [1] 박희숙 2014.02.05
168 '온유'는 사모로서 최고의 덕목 김영남 2013.10.28
167 실제적인 인터뷰 이야기가 많은 공감이 됩니다. 박희숙 2013.10.28
166 단어만 들어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온유' [1] 박나미 2013.10.17
165 감사합니다^^ [1] 김진영 2013.10.15
164 충성된 종이 되길 오늘도! 기도합니다. [1] 박나미 2013.10.09
163 감사합니다~필리핀까지 라일락 잘 도착했습니다~^^ [1] 노미란(NOH MI RAN) 2013.09.02
162 나는 몇달란트 받은 종인가?! [1] 지은아 2013.07.07
161 성숙한 감사를 배우게 하심 '감사' 박은정 2013.05.07
160 감사합니다. [1] 박미용 2013.05.04
159 진정한 감사를 깨닫게 하심에 감사 [1] 박나미 2013.05.04
158 감사의 고백 [2] 지은아 2013.04.18
157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사모의 성품 '감사' [3] 박선인 2013.04.08
156 감사의 열매 ... 11호 후기 [3] 조세은 2013.04.04
155 11호 라일락을 통해... [3] 김명희 2013.04.03
154 11호 라일락 모두 좋았습니다 김언정 2013.04.03
153 라일락 2013년 봄호를 읽고 이현미 2013.04.03
152 라일락 10호를 읽고서. [2] 김희숙 2013.02.02
151 위로와 격려가 되어 주는 친구~~ [1] 이현정 2013.01.17
» 한 걸음의 순종 [1] 엄임주 2013.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