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감사를 깨닫게 하심에 감사
2013.05.04 09:58
라일락을 읽으면서 예전에 남편과 여행중
마지막 날에 가이드가 한 이야기 생각이 났습니다.
그 가이드가 저희 남편에게
"어디를 가든 무슨일을 하든 '감사합니다'
인사하는 남편되시는 분이 참 보기 좋습니다
매사에 감사하는 마음과 감사하는 행동은
참 배울점이며 참 행복해 보입니다"
그 후로 저는 남편을 따라 "감사합니다"를
입버릇처럼 이야기 하곤 했습니다.
하지만 라일락을 읽고 남편 '진정한 감사'와
저의 '입버릇 감사'와는 차원이 다른거구나_
라는 것을 새삼 깨달았습니다.
라일락을 읽고 첫 생각은
정말 감사의 훈련이 필요하다는 것! 이었습니다.
진정한 감사를 깨닫게 해준 이번 11호 라일락!!
지금부터 저에게도 감사의 훈련이 시작됩니다. ^^
마지막 날에 가이드가 한 이야기 생각이 났습니다.
그 가이드가 저희 남편에게
"어디를 가든 무슨일을 하든 '감사합니다'
인사하는 남편되시는 분이 참 보기 좋습니다
매사에 감사하는 마음과 감사하는 행동은
참 배울점이며 참 행복해 보입니다"
그 후로 저는 남편을 따라 "감사합니다"를
입버릇처럼 이야기 하곤 했습니다.
하지만 라일락을 읽고 남편 '진정한 감사'와
저의 '입버릇 감사'와는 차원이 다른거구나_
라는 것을 새삼 깨달았습니다.
라일락을 읽고 첫 생각은
정말 감사의 훈련이 필요하다는 것! 이었습니다.
진정한 감사를 깨닫게 해준 이번 11호 라일락!!
지금부터 저에게도 감사의 훈련이 시작됩니다. ^^
댓글 1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
169 | <라일락>을 받는 기쁨, 소개하는 기쁨 [1] | 박희숙 | 2014.02.05 |
168 | '온유'는 사모로서 최고의 덕목 | 김영남 | 2013.10.28 |
167 | 실제적인 인터뷰 이야기가 많은 공감이 됩니다. | 박희숙 | 2013.10.28 |
166 | 단어만 들어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온유' [1] | 박나미 | 2013.10.17 |
165 | 감사합니다^^ [1] | 김진영 | 2013.10.15 |
164 | 충성된 종이 되길 오늘도! 기도합니다. [1] | 박나미 | 2013.10.09 |
163 | 감사합니다~필리핀까지 라일락 잘 도착했습니다~^^ [1] | 노미란(NOH MI RAN) | 2013.09.02 |
162 | 나는 몇달란트 받은 종인가?! [1] | 지은아 | 2013.07.07 |
161 | 성숙한 감사를 배우게 하심 '감사' | 박은정 | 2013.05.07 |
160 | 감사합니다. [1] | 박미용 | 2013.05.04 |
» | 진정한 감사를 깨닫게 하심에 감사 [1] | 박나미 | 2013.05.04 |
158 | 감사의 고백 [2] | 지은아 | 2013.04.18 |
157 |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사모의 성품 '감사' [3] | 박선인 | 2013.04.08 |
156 | 감사의 열매 ... 11호 후기 [3] | 조세은 | 2013.04.04 |
155 | 11호 라일락을 통해... [3] | 김명희 | 2013.04.03 |
154 | 11호 라일락 모두 좋았습니다 | 김언정 | 2013.04.03 |
153 | 라일락 2013년 봄호를 읽고 | 이현미 | 2013.04.03 |
152 | 라일락 10호를 읽고서. [2] | 김희숙 | 2013.02.02 |
151 | 위로와 격려가 되어 주는 친구~~ [1] | 이현정 | 2013.01.17 |
150 | 한 걸음의 순종 [1] | 엄임주 | 2013.0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