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단어만 들어도 마음이 따뜻해  집니다
착한것이 '온유'가 아닌
나의 자아를 내려놓고
그안에 주의 것으로 꽉 채우는 것이
온유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뉴스만 봐도 삶을 휴지조각으로 만드는 악한 것들이
너무 많은 이 시대에 하나님의 성품인 '온유'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며 생각이 들고 기도가 절로 나옵니다

라일락을 읽다보면
뒷부분에 여러 사모님들께서 쓰시는 글이나 인터뷰가 나오는데
그분들 에게는 항상 하나님을 닮은 온유가 글 속에서 느껴집니다
언제쯤이면 저도 그분들 처럼 될까요?
저는 아직도  먼 것 같습니다 ^^;
번호 제목 이름 날짜
208 복음 때문에 버린 만큼만... [1] 홍장미 2017.04.14
207 복음 때문에 [1] 김유미 2017.04.13
206 다시 복음앞에 [1] 강정선 2017.04.11
205 이 땅의 전도행전 [1] 지은아 2017.04.11
204 놀라움, 회개 [1] 박나미 2017.03.29
203 건강한 리더자를 꿈꾸게 되었습니다 [1] 박나미 2016.12.21
202 보내주신 라일락 잘 받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1] 곽현숙 2016.10.15
201 말씀의 훈련이 답이다. [1] 서지희 2016.10.02
200 주님의 복음으로 [1] 신성희 2016.10.01
199 건강한 모종이 되고 싶습니다!! [1] 박나미 2016.09.30
198 나를 되돌아보다. [1] 박에스더 2016.07.13
197 주님께 올려드릴 아름다운 향기나는 삶의 예배자를 소망하며 [1] 주선실 2016.07.13
196 나는 예배자입니다^^ [1] 김희숙 2016.07.04
195 말씀의 소중함 [1] 김유미 2016.07.01
194 합창을 이루기까지... [2] 황미진 2016.06.29
193 위로의통로 [2] 윤슬기 2016.06.28
192 교회를 향한 기도 [2] 강정선 2016.04.07
191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2] 조세은 2016.04.07
190 여호와여~~ [2] 지은아 2016.04.07
189 잊혀진 숙제 [2] 이선영 2016.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