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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락> 가을호에 소개된 '무주 진도교회' 조혜근사모의 실제적인 이야기가 무척 좋았습니다.
저 역시 선교사로 나가있다가 안식년에 들어와서 갑자기 농촌교회를 개척하게 됐는데
많은 공감이 됩니다.
1. 남편이 발씻기 해주는 것, 사랑한다는 말, 편지... 모두 가정세미나 통해 어른부부들이
   처음하게 됐다는 것 (저희도 꼭 신간사님 모셔와야겠어요^^).
2. 연약한 교회찾아 페인트칠 해주시는 것 - 전도에만이 아니라 함께 나아가는 모습,
   도전이 됩니다.  

<라일락> 통해서 시카고 근방에서 주일학교 대부흥을 일으켰던 자매님을 만나고 싶어요.
정태기 교수님이 미국 유학시절 찾아가셔서 만나신 일화를 쓰셨던 것 같은데
자세하게 알고 싶어요. 저희도 어린이가 많지 않지만, 영어예배로
안믿는 가정의 어린이들도 이끌어내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 경기도 세광장로교회 사모님께서 보내신 독자엽서 사연입니다. - 라일락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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