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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무사히

2012.03.22 11:19

주님만 추천:1

'8살 5살 3살...'
삼형제가 웃고 울고 뒹구는 우리집은 언제나 떠들썩 떠들썩~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다.

긴 하루를 보내고, 밤 늦게 집에 돌아온 남편이 가장 먼저 건내는 말
"오늘은 무슨 일 없었어?"
"오늘도 무사히(?)"
아이들 잘먹고 잘놀고 잘 지냈다는 말에,
남편의 얼굴에 미소가 그려진다.

남편에게 새 힘을 주는 보약!
하나님이 주신 소중한 우리집 보물 "삼형제!" 의
'오늘도 무사히' 보낸 하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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