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남 정병기도단 하반기 야유회가 지난 10월23일 대둔산 자연휴양림에서 있었습니다.

새로남교회 기도정병단은 기도에 대한 부담감을 가진 분들이 참석하셔서 기도생활에 대한 새로운 은혜의 눈을 뜨는 모임입니다. 함께 기도함을 통해 영적인 힘을 공급받고 영혼에 은혜의 생수를 기도를 통해 경험하고 평생 기도의 전성기를 경험하는 모임입니다. 

새로남교회 교우 누구든지 각 기도단 단장들의 지도 아래 하나님의 은혜에 동참할 수 있으며 평신도 성장프로그램(파워중보기도)에서 이론적인 교육을 듣고 각자가 원하는 기도단에서 마음껏 봉사할 수 있습니다. 새로남 기도정병단은 주 1회 모이며, 2시간의 기도헌신을 통해 기도의 지경이 넓혀지며 깊어짐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기도하는 한 사람이 기도하지 않는 한 민족보다 강하다”라고 말한 존 낙스(John Knox, 1513-1572)의 고백처럼 주중에 교회 나와서 기도의 십일조를 드리는 은혜에 참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