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김남정 집사님!

새로남교회의 자랑이시며, 새벽기도의 전도사 이십니다.
오늘 2pm 극동방송을 통해 진솔한 메세지 기대하며 들어보겠습니다.
집사님의 소중한 사역에
힘찬 박수 보냄니다.
짝짝짜작작 짝짝짝짝짝짝짜작작 짝짝짝짝자작~~

새로남의 자랑입니다. 더욱 귀히 쓰임 받으시는 예수님의 참 제자 되시길 기도합니다.

김남정 집사님

김집사님의 소원과 같이
제의 소원도 모든 성도들이 매일 새벽기도로 삶을 시작하기를 소원합니다.
'새벽기도 365일 도전' 기도를 통하여 부흥의 불길이 새로남교회로부터 모든 교회에 역사하기를 기도합니다.

평소 새벽기도시 늘 맨앞 가장자리를 기도 골방으로 고수하시는 집사님!
다른 성도에게 지정석을 빼앗기기 싫어 정해진 시간보다 더욱 일찍 나와 기도하시는 집사님!
여행이나 출장중에도 새벽기도할 교회나 장소를 먼저 물색하시는 집사님!
집사님의 새벽기도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대한민국 새벽기도에 불을 붙이는 집사님으로 존귀하게 쓰임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집사님!
새벽기도의 대장으로 쓰임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많은 간증속에 영혼구원과 새벽기도의 동역자들이
많이 일어나가를 기원하며
앞으로도 기도의 자리를 한결같이 지킴으로
더 많이 쓰임받으시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집사님!
기도의 대장이시며, 한결 같은 주님 사랑의 삶으로 본이 되시는 집사님
늘 존경합니다, 여러모양으로 주님께 쓰임 받으시는 모습 정말 좋습니다. 사랑합니다.

'새벽기도365일도전'이 서점(우리교회)에서도 판매되고 있는 중에
20여년전 강도 10.0의 지진이 우리 교회를 흔들어댈 때에도 전혀 요동하지 않고,
피하지도 않고 끝까지 기도와 사명의 자리를 반석같이 지켜오셨고 지금까지도
마라톤 풀코스를 완주해가시는, 한민족 대표 장로님이신 김용태장로님을 비롯한
박동창 장로님, 진윤섭 장로님, 서훈, 유동균, 이범훈 집사님~~
머리 숙여 경의를 표하며 감사 인사올리옵니다.
그러신 장로님들보다 제가 기도를 더 잘한다는 건, 이치에 맞지도 않고
전혀 사실이 아닌데도,
책 한권 좀 썼다는 거 때문에 과분한 칭찬과 격려들을 받으니 죄송하기도 하지만
어쨌든 큰 위로가 되고 깊은 은혜와 사랑을 느낍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실제 제가 늘 하는 새벽기도의 줄에는 평소에 늘 듣던 담임목사님과 목사님들,
장로님들의 기도의 언어들로 채워져 있음을 깨닫고 더욱 감사함을 느낍니다.
11. 13.(월) 전남동부극동방송과의 전화 인터뷰후 인터뷰를 담당했던 목사님의
초대로 12월초 여수동산감리교회 오후예배에 간증자로 초대받았습니다.
기도하며 준비하고 있습니다. 계속 중보해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장로님들, 집사님들의 가정, 가문과 모든 일상과 사역위에~
하나님 아버지와 그리스도께서 베푸시는 은혜와 평강, 축복이
늘 충만하시기를 간구하며 매일매일 기도의 무릎을 쉬지 않겠습니다~^^

'새벽기도365일도전'이 서점(우리교회)에서도 판매되고 있는 중이고요.
어제는 제가 주일내내 사모하는 뜨거운 3부예배와 순장훈련도 참여못하고,
1부 예배 후 미션에 갔다가 예정대로 여수 오동도 근처의 교회에 다녀왔습니다.
젊으신 담임목사님이 직접 여수엑스포역에까지 나오셔서 반가이 환대해주고
저를 태워 동산감리교회로 가서 구내식당에서 점심 함께 하고 오후예배 드리는
성도들을 대상으로 무려 한시간 반이나 저의 새벽기도 일상과 새벽기도의 동기,
새벽기도책 저작동기, 새벽기도의 은혜와 유익, 새벽기도 체질화에 대해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성도님들의 아멘~ 아멘~ 소리가 아직도 귓가에 맴도네요~^^
책도 생각보다 많이 팔렸고요.
작은 교회라서 받은 강사료는 감사헌금으로 좀 올려드리고,
대신, 고종광 목사님의 교회를 위한 중보기도 제목을 받아 왔습니다.
김용태 장로님, ...님, 님... 님.... 보고드리오니 사역 위해 계속 중보 부탁드립니다.

방방곡곡으로 새벽기도의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시니.. 한국교회가 다시 회복되리라 믿습니다.. 더욱 건강함과 성령충만한 사역감당으로 한국교회 한국성도가 회개하고 부흥되는 초석이 되시길 응원합니다. 할렐루야!! 사랑하는 김남정집사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