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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새생명축제

2017.11.2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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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새생명축제 첫날 모습


사랑하는 가족, 친구, 동료를 작정하고 한 영혼을 품으며 시작된 새생명축제가 11/19(주일)부터 11/21(화)까지 사흘간 진행되었습니다.

매 시간 마다 초청받아 오신 분들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기고 찬양과 특별순서, 그리고 간증으로 교회를 향해 마음을 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어서 '오늘도 당신을 기다립니다'란 슬로건 아래, 최홍준 목사님(호산나교회 원로), 오주환 목사님(예안교회), 조현삼 목사님(광염교회)을 통해 복음의 은혜를 받는 시간이었습니다.

담임목사님께서는 사랑하는 사람들을 통해 교회에 처음 오신 분들을 환영하시고, 말씀을 통해 주님의 사랑과 계획하심을 깨닫는 시간이 되길 축복하고 기도하셨습니다.


초청받아 오신 분들의 영혼에 뿌려진 말씀의 씨앗이 결실을 맺어 새 생명을 얻고, 주님의 사랑을 함께 경험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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