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4일(월) 저녁 7시30분 우리 교회에서는 'First Korea 출범식 및 초청강연'이 있었습니다.
2,000여 명의 성도님들과 외빈이 참여한 가운데

오정호 담임목사님은 First Korea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연합대표로 취임하셨습니다.

이저진 강연에서는 김승규 변호사님(전, 법무부장관 / 전, 국정원장)은 '우리나라 이슬람 실태와 선교'에 대해 정확한 통계와 국제정세속의 사실적 관계를 갖고 말씀해 주셨고, 

김지연 약사님(현, 한국가족보건협회 대표)은 '동성애와 인권조례'에 대해 말씀하시며 세계의 많은 보건당국이 동성애와 그에 따른 위험성을 공개하는 반면 우리나라는 이에 대한 자료와 정보를 공개하지 않음으로 국민들이 안이한 생각을 갖고 있음을 안타까워하며 크리스천은 우리들이 먼저 깨어야 함을 눈물로 호소하였습니다. 

동성애와 종교의 자유에 대한 개념 정의 싸움에서 밀린 유럽의 교회는 건전한 비판과 진리에 대한 설교와 호소도 하지 못하도록 금지 당하며 안타까운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또한 그릇된 이주민 인권과 다문화정책이란 명목으로 유입된 특정 종교에 의해 유럽이 이슬람으로부터 접수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현재 한국의 인권운동과 개헌안의 흐름도 객관적 사실과 유럽의 과거의 교훈을 돌아보지 않은채 답습하고 있어 동일한 위기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First Korea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연합은 이러한 위기 속에 있는 우리의 가정을 지키고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기 위해 건전한 시민들과 함께 힘을 모아 나아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