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일 (12/3) 둘째아이가 건강하게 태어났습니다. 주안에서 엄마와 아기 모두가 건강하기를 기도하며 예수님처럼 지혜롭고 하나님께 사랑받는 아이로 자라기를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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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준 박미정 성도님 가정에 둘째아이를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믿음의 가정 안에서 엄마 아빠 언니의 많은 사랑을 받으며 건강하고 착하고 예쁜 아이로 무럭무럭 자라기를 함께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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