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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명숙 집사님(포도나무다락방 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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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편23편' 21,22 여전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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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 의무(Our duty)'(막2:1-5)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신 라지프 목사님


SRN03795.jpg▲ 라지프 목사님은 네팔에서 변호사였으나 지금은 카트만두 대학로 거리에서 젊은이 선교를 위해서 세운 씨티미션교회를 담임하고 계시며 네팔의 민족을 품고 오늘도 전도하며 기쁨의 사역을 누리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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