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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전도하고 구원받게 하기 위함이라...
2017.12.06 20:48
▲ 권명숙 집사님(포도나무다락방 순장)
▲ '시편23편' 21,22 여전도회
▲ '우리의 의무(Our duty)'(막2:1-5)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신 라지프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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