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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별 월평10 다락방 (김구 순장님) 종강 모임 스케치
2018.01.07 23:12
저희 월평10다락방(김구 순장님)이 종강 모임(12/16,토)을 했습니다. (사진 올리기가 좀 늦었네요........^^)
순원들에게 큰 존경을 받으시는 순장님 내외분, 그리고 다락방 가족들과 함께 교제하고 기도할 수 있는 행복한 2015~2017년이었습니다. 내년에 새로운 다락방에서도 힘차게 신앙생활하는 다락방 가족이 되기를 바랍니다.
아쉬움은 뒤로하고, 축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행복한 웃음이 가득하네요. ~~~
소박하지만, 순원들의 감사편지와 그간의 사진들을 모아서 소책자를 만들어 순장님께 선물로 드렸습니다.
마지막으로 단체사진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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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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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현정
2018.01.08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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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성
2018.01.08 13:41
저희 가정에는 친정과 같은 월평10 다락방 소식과 사진을 이렇게 보게되어 너무 좋습니다 ^^ 다락방에 처음 배정되어 김구 순장님과 이은경 집사님을 처음 뵈었던 날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너무나 다정하게 그리고 너무나 신실하게 저희를 맞아주시던 순장님과 집사님의 그 다정함에 저희가 지금까지도 늘 감사하고 존경하는 마음으로 교회생활을 이어나가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크신 은혜 속에서 김구 순장님, 이은경 집사님 항상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월평10 다락방 모든 가정에 새해에도 하나님의 평안이 늘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
장동우
2018.01.08 21:46
김구 순장님과 이은경 집사님의 미소를 보니 가슴이 뭉클합니다. 두 분 다 한 해 동안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종강모임을 아름다운 섬김으로 빛내주신 모든 순원분들, 사랑합니다. 그리고 지금은 다른 다락방이시지만 친정 다락방(?)에 방문하여 자리를 빛내주신 전정문 집사님과 김민주 집사님과 예쁜 공주 소유, 그 마음과 섬김, 순장님과 다락방 순원분들께 늘 기억될 줄 믿습니다. 월평10다락방 모든 분들, 2018년 한 해, 새 날이 열리는 놀라운 축복을 경험하시길 기도합니다.^^ -
박상덕
2018.01.09 15:05
김구 순장님의 섬김과 사랑이 녹아 있군요.
순장님의 영성과 뜨거운 기도가 다락방에 풍성한 은혜로 넘쳐 나는 것 같습니다.
월평 10다락방의 젊은 부부와 아이들의 밝은 모습이 주께서 얼마나 기뻐하시는 소그룹 공동체의 롤-모델 같습니다.
2018년에도 김구 순장님을 중심으로 이런 아름다운 모습이 계속 이어기시길 바랍니다. ^)^ -
박동창
2018.01.10 09:15
김구 순장님과 월평10다락방 사랑합니다.
더욱 아름다운 다락방 평강과 희락의 다랑방 되세요. -
김남정
2018.01.10 15:42
참~ 아름다워라 우리~ 월평10다락방 쫑파티는~
폭탄주 넘나드는 저 세속의 송년모임들보다 더 고운 생명의 낙원.
주 찬송하는 듯~~ 저 밝은 얼굴들, 들려오는 저 맑은 웃음소리들
한햇동안 다락방에 우리 아버지의 베푸신 그 사랑 참으로 깊으셨도다~
참~ 아름다워라 우리~김구 순장님의 영성과 강건함, 섬김의 지도력은~
새벽에는 날새의 기도와 토요 아침 쉼없는 열정의 테니스(volley king~!)
끝없는 주일예배 테너사역은 뭇 성도들로 하늘보좌를 집중케 하는.....
우리 모범순장, 대표순장 김구 집사님은 언제 어디서나 백범의 열정으로
주 하나님의 영광을 정말 잘~ 드러내도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 칭찬 박수 시~작!! 짜작~짜작짝~~~짜자자자작짝~ -
김구
2018.01.10 22:53
기획/연출에서, 무대제공/장식, 진수성찬과 후속 홍보까지 재밌고 감동적인 쫑파티를 만들어주신 이영덕/이유정집사님과 최용기/김은권찰님, 그리고 문경덕/이상미, 이승훈/박혜숙 집사님 ... 모두 아름다운 격려의 천사들입니다.
아쉬움 많았던 지난 3년이 갑자기 아름다운 추억으로 변하는군요.
여기에 여섯 분의 댓글 천사들까지 오셨네요 ^o^;
모두 모두 감사드려요~~** -
박재서
2018.01.22 13:24
집사님들의 얼굴에 행복의 미소가 흘러나오는 모습을 보니, 너무나 멋진 다락방이었음을 짐작하고도 남습니다. ~
김구 순장님과 여러분들... 정말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
저희 가정도 첫 다락방을 월평10에서 시작했습니다.
너무 은혜롭고 즐거웠던 시간이었구요. 특히 김구 순장님과 이은경 집사님께서
신앙성장의 첫 걸음부터 잘 이끌어 주셔서 지금 교회 생활을
행복하게 하고 있습니다.
사진을 보니 참 감사한 다락방이었음을 회고합니다..
월평10 다락방 순원분들과 순장님 내외분도 올 한해 건강하시고
주님의 은총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