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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찬양하며 환영하는 시간
▲ 새가족담당 이정민 목사님의 사회로 오늘 만남 진행되었습니다.
▲ '하나님 사랑 날 위하여' 김예은 성도(바이올린)
▲ '축복하노라' 김슬기집사
▲ 새가족을 대표하여 진솔한 간증을 나눠주신 정봉주 성도
▲ 새가족을 따뜻하게 환영하시는 담임목사님
▲ 능력보다 화목, 혼자보다 함께, 문화보다 복음, 현재보다 미래, 나보다 주님
▲ 시무장로님의 맡은 사역과 환영의 인사
▲ 교역자 사역소개와 환영의 인사
▲ 케익은 나눔입니다
▲ 수고하신 여제자4반 집사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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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족 한 가정 한 가정 모두 우리 새로남 교회에서 믿음 뿌리 잘 내리고 풍성한 열매를 많이 맺어 하나님의 가장 큰 기쁨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샬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