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2부 이반젤리스트는 1월31일부터 2월 3일까지 동계수련회를 다녀왔습니다.

1. 개회예배

시작은 개회예배로 하나님께서 수련회장까지 인도하심과 수련회를 인도하실 것을 기대하며 찬양과 설교를 통하여 이번에 역사하실 하나님을 기대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 마을모임

이제 새롭게 개편된 마을원들과 친해지는 시간을 가지기 위하여 마을별로 게임을 통하여 조금 더 친해짐으로 하나님의 공동체와 한걸음 더 가까워 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3. 예배 전 찬양

하나님을 즐겁게 예배로 시작할 수 있게 찬무와 찬양을 함께하여 평소와는 다른 은혜를 느낄 수 있는 풍성한 찬양 시간을 가졌습니다.

4. 설교

강사 목사님이신 유성은 목사님의 룻기에 관한 설교로 주제인 '예수의 사랑, 예수의 사람'이라는 주제에 맞게 인애의 마음을 논리적이고 시대적 상황에 맞게 설교해주심으로 풍성한 은혜를 누리는 시간이었습니다.

5. 기도회

설교 이후의 김요한 목사님께서 인도하시는 기도회를 통하여 하나님과의 소통인 기도를 충만하게 하여 하나님과 더욱 가까워 지고 설교의 말씀에 대하여 하나님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6. 찬양콘서트

한웅재 목사님의 찬양콘서트를 진행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노래를 들으며 가사 하나하나를 묵상하며 편안함을 누리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수련회를 통하여 인애의 사랑에 대하여 우리의 죄인됨과 우리를 살리심을 다시 한번 느끼고 그것에 대하여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하여 고민하는 수련회 였습니다. 우리가 좋아하는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아닌 싫어하는 사람 조차도 사랑할 수 있는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