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롭게 투어했습니다.
귀한 하나님의 자녀들이 새로남학교를 통해 훈련 받을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분명한 기독 역사의식을 깨우쳐주는 새로남 기독역사관이 참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현재 우리가 있기까지 수많은 믿음의 선배들의 생명 다한 헌신, 열정이 있었음을 새롭게 인식하게 됩니다. 우리도 믿음의 세대들을 본받아 다음 세대를 위해 헌신하고 최선을 다해 현재의 삶을 살겠습니다.

주님 믿음의 다음세대가 이어져 예수님 오시는 그 날까지 우리의 아이들이 믿음의 세대 계승 되길...

오늘까지 충성된 일꾼들의 복음의 걸음걸음에 감사드리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우리도 그렇게 살겠습니다.

복음의 뿌리가 되신 분들의 자취를 따르겠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감격입니다. 귀한 역사던시관 너무 좋았습니다.

사명감을 회복 시켜 주시는 좋은 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