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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병찬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곳읗 방문하여

복음의 열정을 갖고 선교자의 삶을 살기를 기도합니다.

성영화

작은 기독교관 세계관을 축소한 이 감동적인 것을 많이 보았습니다.

최삼일

후대에 역사를 알리는 귀한 사역 감사합니다.

김동훈

너무도 귀중한 감동

간직하고 돌아갑니다.

더욱 더 존귀하게 이곳을

쓰실줄 믿습니다.

박성규 부전교회

이 박물관이 과거와 현대를 이어가며 새로남 기독학교가 통일 조국시대와 미래에

하나님의 역사를 이어가는 리더를 배출하길 축복합니다.

신국원

새로남교회와 학교가 하나님나라 확장에

큰일을 감당 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김동호 청산교회

세계 기독교 역사와 우리나라의 기독교 역사를 둘러보고

알수 있게 되어서 즐거웠습니다.

김용한 청산교회

이곳에 복음이 전해지기전

피땀흘리며 헌신하신 선교사님들을 보며

오늘부터라도 제가 가진 복음을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