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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2부 박세욱

지금 누리고 있는 신앙생활이 거저 주어진 것이 아님을 깨달았습니다.

박지은

알고 있던 것과 가슴에 덮어두고 살았던 많은 것을 생각하고 돌아갑니다.

안산 동산교회 청년부 김윤정, 김태혁, 이황주

안산 동산교회 청년부 김윤정, 김태혁, 이황주

어릴적 부터 보아온 새로남교회의 발전된 장소에 와보니 기분이 새롭습니다.
새로이 시작하는 교육의 시작을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사라 킴

하나님의 축복이 교회와 교인들과 목사님, 이 곳을 방문하는 모든 이들에게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81또래 현명화

주님은 항상 내 안에 계셨습니다.
늘 경건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미연, 최학재

주님과 함께하는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복음을 전파하는 복된 사람이 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곽우석, 장진아

청년 1부 새가족 환영회를 통해 많은것, 보고 느끼고 갑니다.

채수영

새가족 환영회를 통해 기독교전시관을 잘 보았습니다.
정말 놀라운 전시관과 해설을 재미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