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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그리스도인으로서 살아가기 - 최예령 사모(양문교회)
| 2013.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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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하나님의 은혜 - 이경미 사모(태국한인교회)
| 2012.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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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의 창구를 통해 서로의 영혼을 바라보며 솔 프렌드쉽을 키운다 - 이동원 목사
| 2012.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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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목회를 위한 부부 레시피 - 오주환 목사
| 2012.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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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남으로 시작되는 믿음 - 김일순 사모
| 2012.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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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척교회의 쪽방촌 사역 인터뷰 - 한인자 사모
| 2012.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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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 친밀감과 진정한 친밀감 - 홍인종 교수
| 2012.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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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 인생을 역전시킨 라합 - 오대희 목사
[2] | 2012.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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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나를 깊이 있게 알아가는 것, 영적성숙의 시작! - 장재봉 사모
| 2012.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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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없는 나의 목회는 없었다오 - 최홍준 목사
| 2012.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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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라는 이름 속엔 눈물이 있습니다 - 이희정 성도
| 2012.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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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함께 걷는 길 - 정안나 사모
| 201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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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으로 꽃피운 영성의 향기-트루디사모
| 2012.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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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세우는 믿음의 기도-이종순 사모
| 2012.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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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풍성함을 경험하는 기도의 자리 - 김신성 사모
| 2011.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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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와 섬김의 사역 - 유승희 사모
| 2011.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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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목회자의 길 - 장영일 목사
| 2011.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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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위력 있는 기도 - 최기채 목사
| 2011.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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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의 열정, 사명의 열정 - 이재순 사모
| 2011.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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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익숙하지 않은 길 - 김남준 목사
| 2011.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