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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저녁설교 입술의 찬양, 삶의 예배
새로남뉴스 새로남뉴스 180624
찬양 시편 103편
핸드벨 예수 따라가며, 산 위에서 외쳐라
호산나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할렐루야 예수 이름 믿으면
임마누엘 우리 함께 가리라
우리의기도 주일 3부 예배 기도 / 오용준 장로
우리의기도 주일 2부 예배 기도 / 윤치영 장로
예배찬양 거룩한 주님께, 저 북방 얼음산과
4부 주님은 산 같아서, 예수 열방의 소망...
2,3부 기뻐하며 승리의 노래 부르리, 내가 주인 삼은 모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