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2024 새로남교회와 오정호 목사님의

오정호 목사님은 한결같이 정도목회, 목양일념의 마음으로 30년을 달려오셨습니다.

교회를 교회 답게, 성도를 성도 답게 하는 일. 그래서 교회를 건강하게 세워가는 일. 이를 위해 성경적인 목회, 성도와 목회자를 복되게 하는 목회를 이어오셨습니다.

제108회 총회장

목사님은 품격 있는 명품총회를 만들기 위해 전력을 다해 오셨습니다. 뜨거웠던 지난 시간을 따라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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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수호

멈춤도 없고, 물러섬도 없습니다. 진리를 지키기 위한 새로남의 발걸음은 묵묵하게, 힘차게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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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 이야기

새성전 건축은 우리의 뜻과 계획이 아닌 온전한 하나님의 계획으로 이뤄진 우리의 새로운 시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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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남기독학교 이야기

믿음의 다음세대가 만들어 갈 우리의 내일을 기대합니다. 우리의 내일이 복음으로 환하게 빛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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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남교회와 오정호 목사님과 함께한 30년의 시간을 돌아봅니다

새로남 역사 한 눈에 보기

1986년 8월,
새로남교회는 뜨거웠던 그 여름을 시작으로 오정호 목사님 부임과 함께 크고 작은 순간들을 지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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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1994-2004

1994년 11월,
오정호 담임목사님의 부임 감사예배가 드려졌습니다. 단풍잎이 아름답게 물들었던 그해 가을, 우리의 동행이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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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2005-2014

2005년 3월,
벚꽃이 꽃망울을 터트리던 부활주일 새로남서점이 문을 열었습니다. 새로운 공간에 추억을 쌓으며 새로남은 차곡차곡 성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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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2015-2024

2015년 5월,
칼세미나 100기 기념 감사패를 수상했습니다. 제자훈련으로 사람을 세우는 새로남의 역사는 오늘까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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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와의 동행

주 안에서, 그리고 새로남 공동체에서 다시 하나가 된 우리 ‘새로남 성도’ 우리가 함께 사랑하며 걸어온 아름다운 시간을 소개합니다.

이웃과의 동행

내 일상에서 조금만 눈을 돌려 또 다른 일상을 본 적이 있으신가요? 그곳에 늘 우리와 함께 호흡해 온 이웃들이 있습니다. 새로남의 시선은 늘 이웃에게로 향해왔습니다. 눈길이 가는 곳에 마음이 가고, 마음이 가는 곳에 우리의 사랑이 닿습니다. 우리는 모두 존중받아야 할 주님의 자녀들입니다. 우리는 서로 사랑해야 할 이웃입니다. 어디에도 어떤 곳에서도 주님과 같은 위로는 없기에, 우리는 지금도 주님의 위로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