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행물
다락방에서 열심히 배우고 나눴던 흔적, 성도들의 소중한 일상과 간증, 사모님들의 삶과 영성이 주는 아름다운 향기까지. 새로남의 시간은 수많은 책으로 남아 우리에게 지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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