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5일 금요기도회는 "선교기도큰모임"으로 드려집니다.
2005.02.17 16:37
선교기도 큰 모임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새로남교회 대학. 청년부와 대전지역의 선교단체들이 대전지역의 선교 부흥을 위해서 함께 기도하는 자리를 마련합니다. 주님의 마음과 눈이 잃어버린 영혼들을 향하여 간절해 지고 있는 시대입니다. 네팔에서는 폭동이 일어나고, 이라크에는 총성이 그치지 않고 있습니다. 아시아의 해일이 일어나 수만명이 목숨을 잃고 집을 잃었습니다. 인도에서는 아직도 허망한 우상을 섬기며 희망없는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수억의 인생들이 있습니다. 중국과 북한의 지하교회에서는 오늘도 우리가 누리는 이 신앙의 자유를 위해서 고통받고 있습니다. 복음을 들고 세계를 바라보아야 할 우리의 책임은 결코 외면할 수 없는 우리의 사명입니다. 그들의 아픔을 나의 것으로 느낄 수 있는 파수꾼들이 필요합니다. 세계 선교를 위해서 한국교회가 감당해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 한국의 심장 대전에서 뜨거운 선교의 바람이 불게되기를 소망합니다.
일시 : 2005년 2월 25일 (저녁 7:30-9:50)
장소 : Grace Hall
강사 : 이용남 선교사 (WMU 대표, 선교사 열전강의 전문)
* 2월 25일 대학부 금요기도회 모임은 선교기도 큰 모임으로 드려집니다.
기도의 폭과 역량을 확대하는 귀한 기회로 사용합시다.
대학부는 찬양과 안내로 섬깁니다^^
새로남교회 대학. 청년부와 대전지역의 선교단체들이 대전지역의 선교 부흥을 위해서 함께 기도하는 자리를 마련합니다. 주님의 마음과 눈이 잃어버린 영혼들을 향하여 간절해 지고 있는 시대입니다. 네팔에서는 폭동이 일어나고, 이라크에는 총성이 그치지 않고 있습니다. 아시아의 해일이 일어나 수만명이 목숨을 잃고 집을 잃었습니다. 인도에서는 아직도 허망한 우상을 섬기며 희망없는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수억의 인생들이 있습니다. 중국과 북한의 지하교회에서는 오늘도 우리가 누리는 이 신앙의 자유를 위해서 고통받고 있습니다. 복음을 들고 세계를 바라보아야 할 우리의 책임은 결코 외면할 수 없는 우리의 사명입니다. 그들의 아픔을 나의 것으로 느낄 수 있는 파수꾼들이 필요합니다. 세계 선교를 위해서 한국교회가 감당해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 한국의 심장 대전에서 뜨거운 선교의 바람이 불게되기를 소망합니다.
일시 : 2005년 2월 25일 (저녁 7:30-9:50)
장소 : Grace Hall
강사 : 이용남 선교사 (WMU 대표, 선교사 열전강의 전문)
* 2월 25일 대학부 금요기도회 모임은 선교기도 큰 모임으로 드려집니다.
기도의 폭과 역량을 확대하는 귀한 기회로 사용합시다.
대학부는 찬양과 안내로 섬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