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이 가르쳐 준 것"
2005.12.15 10:21
샬롬~
주안에서 사랑하는 새마클 회원님들께 문안 드립니다.
그동안 훈련 많이 하시며 건강들 하시겠지요?
달리기에 꾀가 생길때마다
춘마에서의 80대 완주자 노익장의 마라토너를 생각하면서
힘을 얻어 뛰어보지만 계절이 계절인만큼 움치러 드는 몸은 어쩔수가 없나 봅니다.
사내 게시판에
신우회 모임에서 올린 글, 마라톤이 가르쳐 준 것 을
함께 공유하고자 올려 봤습니다.
주님 오신 성탄절에 더욱 은혜의 시간 되시고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셔서 마라톤의 힘을 보여 주십시다.
주안에서 사랑하는 새마클 회원님들께 문안 드립니다.
그동안 훈련 많이 하시며 건강들 하시겠지요?
달리기에 꾀가 생길때마다
춘마에서의 80대 완주자 노익장의 마라토너를 생각하면서
힘을 얻어 뛰어보지만 계절이 계절인만큼 움치러 드는 몸은 어쩔수가 없나 봅니다.
사내 게시판에
신우회 모임에서 올린 글, 마라톤이 가르쳐 준 것 을
함께 공유하고자 올려 봤습니다.
주님 오신 성탄절에 더욱 은혜의 시간 되시고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셔서 마라톤의 힘을 보여 주십시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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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복
2005.12.15 13:55
박집사님 오랜만입니다.
그동안 평안 하셨습니까?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합니다.
뵙고 싶어요.^^
집사님께서도 연말연시 잘 보내시고 복된 성탄을 맞으시기 바랍니다.
화이팅! -
이승복
2005.12.16 18:50
글이 참 감동적이었습니다.
인간의 한계는 어디까지 일까요?
시도해보는 것과 시도해 보지 않는 것까지 일 것 같지 않습니까?
시도해 보는 사람은 더 큰 능력을 경험할 것이고,
시도해 보지 않는 사람은 현재가 자신의 한계로 여기겠죠.
우리 다 같이 시도해 봅시다.
하나님은 분명 우리에게 무한한 능력을 주셨습니다.
그 능력을 확인해 봅시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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