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의 응원 기도
2008.04.02 20:59
▲ 대회 출전을 앞두고 격려기도해 주시는 담임목사님
▲ 새마클회원들과 함께 목양실에서...
▲ 새마클의 대표 선수들(?)과 담소를 나누고 계신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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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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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복
2008.04.02 23:15
강훈집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기도가 큰 힘이 됩니다.
모두 완주하고 안전하게 돌아오겠습니다.
함께 출전하는 모든 집사님 사랑합니다!
새마클 화이팅! -
박인서
2008.04.03 10:08
회장님의 말씀중에
새마클의 목표는 담임목사님과 함께
달리는 것이라 했지요?? 기대하겠습니다.
부족한 연습으로 완주에 대한 부담을 목사님의 기도로
메꾸어주셨습니다.
-
이주훈
2008.04.03 14:39
그날 사모님께서 담임목사님의 양무릎 관절이 약하셔서(아마 장시간 무릎꿇고 기도하신 시간이 많아서 그러신 걸로 생각됩니다) 지금은 달리시기가 어렵다고 하시네요....그래도 천천히 라도 달리게 되면 우리 발이 땅에 닿는 순간 무릎관절에 약한 전기적인 신호가 발생하며 그때 체내에 있는 칼슘성분이 차츰차츰 관절뼈에 달라붙게 되어 서서히 무릎관절이 강해진다고 합니다...담임목사님의 무릎이 강건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
이승복
2008.04.03 15:01
이주훈집사님 감사합니다.
아마도 목사님께서 용기를 얻으실 것 같습니다.
저도 그런 내용의 글을 읽은 기억이 있습니다.
관절이 안좋은 분들이 달리기로 많이 완쾌되었도 지금은 열심히 달리고 있다거나 허리가 아픈 어느 아주머니께서 서울마라톤 박용석 회장의 권면으로 1년만에 완쾌는 물론 풀코스 완주하셨다는 등의 사례들이 많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마라톤(달리기)은 우리몸에 규칙적인 자극을 꾸준히 주어 약해졌던 기관을 다시 건강하게 하는 '균형운동'이기 때문입니다.
테니스나 축구 등은 우리몸에 불규칙적인 자극을 주므로 평소에 하지않던 분이 하거나 늘 하던 분들이라도 잘못하면 다치기 쉽상입니다.
일단 몸이 아프고 무릎이나 허리 등이 아프신 분은 천천히 걷기부터 시작해서 조금씩 달리기 시작한다면 생활의 활력은 물론 건강을 회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일단 한번 달려보시라니깐요!! -
강훈
2008.04.03 15:03
다들 대단하십니다.
42.195라....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랄께요~ -
정순호
2008.04.03 22:41
강훈실장님!
심청이 아버지만 눈을 뜬게 아니라, 새로남교회 성도들의 감은 눈도
뜨게 만드시는 실장님의 탁월하신 사진 실력*^^ 늘 감사드립니다.
이승복집사님의 오랜 기다림과 인내의 열매로 드뎌 울 새마클이
올 봄에는 큰 수확이 있네요. 한결같은 마음으로 저희를 지도 해주신
수고에 늘 감사 감사*^^ 드립니다.
특히 이번에는 담임 목사님의 기도까지 받고 가니 엄청난 시간 단축도
할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ㅋㅋ
기대됩니다. 울 새마클이 자랑스럽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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