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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장 이취임식 사진,영상 보기


총회의 시작과 끝, 하나님께서 세우시고 같이 하셔서 칭찬이 넘치는 명품 총회였습니다.

교회의 섬김손길이 넘치고, 그 안에서 받은 은혜가 우리의 영적 성장이 이루어지고 감사했던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비가 오던 가운데도 교회 주변에서 교통과 주차봉사로 섬기고,

웃으면서 즐겁게 함께 은혜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우리가 7,000 기도용사, 300기도선봉대로 기도한 은혜가 계속적으로 넘쳤고,

시간 시간 긴장되는 마음으로 총회기간에 작은 섬김이 모여 큰 섬김이 되는 감사가 넘쳤습니다.

하루 하루가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 귀한 자리가 되었고,

그 은혜를 서로 나누면서 육체의 피로를 풀어가는 은혜 넘치는 자리였습니다.

이 모든 준비와 수고를 은혜로 채워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제 28기 남제자 1반 윤효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