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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장 이취임식 사진,영상 보기


'예루살렘 총회'에 대한 주일 설교를 듣고 나서 총회의 의미와 역할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한국땅의 우리 교단 성도들이 바르게 가야할 방향성을 정한다는 것은 결코 가볍고 간단한 의미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고 총회의 중요함을 더욱 느끼게 되었습니다. 담임 목사님의 총회 취임 예배에서 박희천 목사님의 설교에서 그 예루살렘 총회가 성령과 하나되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성도들이 모인 건강한 우리 교회에서 성령과 함께하는 귀한 총회를 열어 하나님 마음에 합한 여러 결정들을 내릴수 있었던 것에 감사드립니다. 그 과정에서 많은 분들의 헌신과 수고를 보며 저 또한 은혜받게 하심 감사합니다. 1년간의 총회장님의 사역과 동역하는 새로남교회를 위해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27기 여밤사역밤 최세현 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