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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장 이취임식 사진,영상 보기


108회 총회가 담임목사님과 모든 성도의 기도 속에, 수고하신 모두의 일상의 영성, 인격

실력이 그대로 녹아들면서 축복 속에 잘 마치게 되었습니다. 말 그대로 명품 총회가 되었기에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께 감사 영광 올려 드립니다. 화제가 되었던 총회장으로 회기를 이끄신 오정호 목사님의 인정, 격려, 단호함의 모습은 하루 아침에 만들어 지는 것이 아니기에 저 자신 명품 성도가 되기 위해 평소 일상의 영성에 더욱 힘쓰겠습니다.

우리 새로남 교회가 자랑스럽습니다.

 

목양8팀 부부24 교구 청오1 다락방 김재윤A 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