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회 총회가 주님의 은혜 가운데 잘 마칠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신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담임 목사님을 총회장으로 세워 주셔서 총회와 교단을 위해 교계의 영적 리더로 세워 주신 것 또한 감사드립니다.

온 성도와 교역자들께서 마음을 모아 기도하게 하심으로 주님께서 그 기도의 향기를 받으신 줄 믿습니다.

우리교회에서 열린 총회를 계기로 우리 교단과 한국 교회를 위해 마음을 쏟고 기도에 동참한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주님의 뜻 가운데 세워주신 우리 교단이 명품 교단으로 사명과 사역을 잘 감당해 가시길 계속해서 기도로 동참하겠습니다.

총회를 위해 수고하신 모든 분들의 노고에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모든 영광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