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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장 이취임식 사진,영상 보기


108회 총회를 돌아보니 감사와 감격의 순간임을 고백합니다.

총회 주간 이전 주간에 진행된 다락방 교재를 통하여 제1회 총회인 예루살렘총회에 대하여 말씀을 나누면서 사람을 살리는 총회, 말씀이 흥왕되는 총회, 좋은 지도자의 복이 임하는 총회가 되길 위하여 기도하였습니다.

오정호 목사님의 '말씀을 살아내겠다'는 각오와 이취임식 말씀을 전해주셨던 박희천 목사님의 '성령과 함께하는 총회가 되어야 한다'는 말씀, '거룩한 청소부의 사명을 잘 감당하라'는 축사의 말씀은 이번 108회 총회가 걸어가야할 앞길에 대한 이정표가 되리라는 생각입니다.

108회 총회 기간에 교회가 일어나는, 성도가 일어나는, 말씀이 흥왕하여 믿는 자들의 수가 허다히 더해지는 은혜가 임하길 기도하겠습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