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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의 마을잔치소식을 전합니다.
2019.08.09 17:34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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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혜
2019.08.09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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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대진
2019.08.10 05:59
음식이 너무 먹음직스럽습니다. 넉넉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의료봉사로 수고하시는 집사님들 통해 하나님의 치유하심의 역사가 나타날 줄 믿습니다. 무사히 마치고 돌아오시도록 기도하겠습니다.^^ -
정직한
2019.08.10 10:19
의료 봉사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빠를 도와서 열심히 봉사하는 관윤이 멋집니다! ^^ -
김준범
2019.08.10 14:14
사랑으로 채워진 식탁을 보니 절로 배가 부릅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정석원집사님의 멋진공연과 아이들의 공연으로 한여름 밤의 꿈도 절정을 이루는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
강경찬
2019.08.10 20:13
잔치 잔치 열렸네요.
맛있는 음식대접과 섬김의 손길때문에 ....
그곳 주민들이 하나님을 알게 되는 출발점이 될줄 믿습니다. -
장동우
2019.08.13 11:42
멋집니다. 너무 멋집니다!!! ^^
마을잔치에 초대된 많은 분들에게 아름다운 열매가 맺히길 기도합니다.^^ -
이영표
2019.08.15 10:35
기쁨의 잔치!! 사랑이 가득한 음식을 보는 것만으로도 침이 꼴~~깍 넘어갑니다... 마을 주민 모든 분들이 최고로 기뻣을 것 같습니다.. 할렐루야!! 감사 감사가 넘칩니다.. -
이영란
2019.08.16 18:52
푸짐한 마을잔치였네요. 반가운 얼굴들도 많으시고~~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함평 인심이 느껴집니다.
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함평을 향한 집사님들의 뜨거운 사랑에 더위도 움추려들듯합니다.
오늘이 지나면 아쉬운 작별을 하셔야 하겠네요..
내년에는 더많은 성도님들이 함께 하실 수 있길 기도합니다.
집사님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