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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을 마치고 돌아온 캄보디아 단기봉사팀
2013.07.20 12:09
▲7월20일 캄보디아 단기봉사팀이 사역을 마치고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감사기도를 드리는 단기봉사팀
▲함께한 동역자와 함께 기념촬영
▲^ㅡ^
성도님들의 기도와 후원으로
15일~20일까지의 캄보디아 사역을 마치고
선교팀이 무시히 도착하였습니다.
항상 관심 가져주시고 기도로 후원해 주신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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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덕
2013.07.20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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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천
2013.07.20 16:46
미션 트립을 은혜가운데 마치고 안전하게 귀국하도록 인도하신 하나님께 찬양드립니다.
캄보디아 영혼들을 위해 흘린 땀, 기도와 사랑이 캄보디아 복음화를 위한 한 알의 밀알이 되어
큰 열매를 맺기를 기도합니다.
참여하셨던 모든 분들 수고하셨습니다. -
송태희
2013.07.20 19:58
무사히 돌아옴에 감사와 은혜를~~
젊음과 믿음의 열정이 캄보디아를 흔들었으리라 기대합니다
고생하신 목사님과 전도사님, 함께 힘을 이룬 선생님들...
그리고 우리 멋진 예람들~~수고했어요^^ -
이영표
2013.07.20 20:14
자랑스런 우리의 자녀들 입니다.. 사랑해 우리의 미래들..,, 멋지게 마음껏 하나님의 말씀으로 자라길,, -
윤정미
2013.07.21 08:22
정말 사랑스럽고 보배로운 예람들입니다.
캄보디아에서...
눈으로 만났던 하나님,
귀로 들었던 하나님,
가슴으로 느꼈던 그 하나님을...
이곳에서도 지속적으로 만나시길 기도 합니다.
함께 함에 힘들었던 그 시간이 은혜와 기쁨이 충만했으리라 생각되며,
앞에서 이끄신 목사님과 전도사님, 뒤에서 밀어주신 선생님, 마음과 뜻을 모아 함께 했던 예람들..
모두모두 축복합니다~ -
김준범
2013.07.20 22:16
여러분들이 그곳에서 흘리고온
눈물과 땀이 훗날 그리스도의 향기
가득한 꽃이 되어 캄보디아를 가득채우리라
믿습니다. -
김시진
2013.07.20 22:30
여러분들이 무사히 사역을 마치고 돌아온 것이 더 감사하게 느껴진 하루였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위한 여러분의 수고가 그 땅가운데 아름답게 열매맺으리라 생각합니다.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수고하신 목사님, 전도사님, 직장휴가를 반납하고 갔다오신
순장님 정말 애많이 쓰셨습니다. -
배종호
2013.07.20 22:33
고등학생 시절부터 뜨거운 마음을 가지고 땅끝에 다녀오는 것을 보니 우리의 아이들이 너무나 대견하고 자랑스럽네요. 할렐루야. -
김성은
2013.07.21 10:08
캄보디아가 여러분의 걸음으로 행복했으리라 믿습니다.
그곳에서 보고 경험한 하나님 나라를 필요를,
이제 여러분의 시대를 통해 준비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고등1,2부가 온전히 하나님께 사용되어짐을 함께 기뻐하며...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
여준영
2013.07.21 14:33
한편으론 부럽고, 한편으로 자랑스럽습니다.
캄보디아 단기봉사를 통해 느끼고,깨닫고,배운 모든것들을 예람들의 꿈에 잘 녹이시는 예람되셨으면 합니다
하나님께 발견되어 쓰임받은 아들,딸들이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수고하신 목사님,선생님,전도사님 감사합니다. -
조성문
2013.07.21 17:21
아름다운 걸음~
그 걸음을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함께 섬겨주신 목사님과 전도사님 그리고 선생님을 축복합니다.
하나님과 함께, 하나님을 위해 살아온 1주일이 평생 주님만나며 살아가는 밑거름되길 축복합니다.
새로남교회 고등부 파이팅! -
박중원
2013.07.23 11:43
하나님의 은혜로 시간 시간마다 은혜의 발걸음이었습니다.
하나님 아니고서는 붙들 것이 없는 캄보디아 현장,
그리고 이들을 위해 삶 전부를 드려 헌신하시는 선교사님들과의 만남을 통해서
감동과 은혜, 그리고 비전을 발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기도로 후원해주신 성도님들과 학부모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새로운 삶의 변화와 출발이 기대됩니다! 할렐루야^^ -
정민환
2013.07.23 14:48
새로남교회이기에 가능했던 사역이었습니다. 좋은 교회를 만난 것이 얼마나 큰 은혜이며, 축복인지요^^
66명의 단기 봉사팀을 위해 새벽 마다 기도해 주신 그 힘과 에너지로 캄보디아에서의 하루 하루는 은혜로
충만하였습니다. 비록 우리는 미약하고, 우리의 힘은 연약했지만 우리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은 놀랍도록
크신 분이셨습니다. 죽음의 땅 킬링필드를 변화시켜 생명의 땅 리빙필드로 바꾸어가시는 하나님의 기적을 아이들과 함께 목도할 수 있습니다. 그곳에서 보고 듣고 배운 모든 것들이 우리 청소년들의 가슴 깊이 새겨져 그들의 인생이 하나님 나라를 위해 아름답게 쓰임받는 인생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기도해 주신 부모님들과 새로남 교회 모든 성도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아낌없는 사랑과 격려로 힘을 주신 담임 목사님과 당회, 그리고 선교 위원회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66명의 엄청난 인원이, 항공기 사고라는 우울한 분위기 가운데 출발했네요.
믿음의 부모님, 믿음의 교사들..모두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보여주신 것들, 마음에 깊이 새겨지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전도사님, 휴가 반납하신 여러 선생님들.
정말 사랑합니다.
수고 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