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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홈 기도편지 선교간증



WEC 선교회의 일명 김치 선교사로 통하는 유병국 선교사님! 아프리카 감비아 사역 이야기가 참 재밌었습니다.




많이 보내는 것이 대안이 아닙니다. ^^ 훈련된 선교사를 파송하는 교회가 되도록 합시다. 새로남교회는 오엠선교회를 비롯하여, 훈련된 국제단체를 통하여 단기선교사를 파송합니다.




두번의 강의가 마쳐지고, "한국인 선교사에게 예상되는 문화적인 장,단점"을 가지고 소그룹 하는 시간.. 아프가니스탄 조의 토의하는 모습.




말레이시아 조의 이미령 집사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경청하는 모습! 서로의 생각들과 나눔들이 풍성해 져서 좋습니다.




선교사님께서 쓰신 책 표지. 소소한 수필 형식의 선교 체험담들이 잘 담겨져 있습니다. 강추~! 코람데오.


아프리카 감비아에서의 사역 스토리.
헌금 시간에 춤을 추며 찬양을 한다던 감비아 사람들의 이야기.
너무 너무 더워서 반바지만 입고 있어야 할 만큼
무더운 나라에서의 선교이야기는 우리 나라와는
많이 다른 모습 들이었습니다.

춤과 곁들인 선교사님의 간증이야기는
예배의 형식을 갖추어 예배를 드리는 우리 나라와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하나님앞에 나가는 감비아의 차이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복음은 변하지 않으니, 그들의 문화를 수용하며
선교를 해야 한다는 선교사님의 강의.

현재, 한국 선교사들의 국제팀에서의 모습을 되돌아보면서,
팀웍을 이루어야 함을
그리고 나만 옳은 것이 아님을 다시금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