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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5일 식목일에 양구에 있는 전방부대를 방문하였습니다.
최전방에서 젊은 시절을 국가와 민족의 안위를 생각하고 밤을 낮 삼아 경계근무를 서고 있는 장병들에게 복음을 심어주어 그들의 인생이 변화되고 아름다운 세상으로 변화시키는 꿈과 비전을 가지도록 헌신하는 군인교회를 실제로 보고 듣고 느끼고 돌아 왔습니다.
북한군과 불과 740미터의 거리를 두고 서로 대치하고 있는 현실의 안타까움과 기근으로 고생하고 있는 북한 주민들을 위한 기도와 북한 주민들의 갈급한 영혼에 생명의 단비가 내리기룰 위하여 통일되기를 기도하였습니다. 그리고 야간 근무를 하고 잠을 자는 장병들에게 작은 선물을 전하고 왔습니다.
어려운 현실 여건 속에서 청년의 때에 병사들이 신앙을 가지도록 전도하고 양육하는 노력을 아끼지 않는 군부대 목사님들의 헌신에 감동되었으며 새로남교회의 작은 후원이 사역지에서 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이 감사하였습니다.
젊은이 사역에 열정을 가진 새로남교회의 21세기를 이끌어가는 시대적 사명을 되새겨 보는 계기가 되었으며 향후 군선교의 나아가야할 방향을 하나님께 물어보는 거룩한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위대하신 일을 기대하라! 하나님을 위하여 위대한 일을 시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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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5일 식목일에 양구에 있는 전방부대를 방문하였습니다.
최전방에서 젊은 시절을 국가와 민족의 안위를 생각하고 밤을 낮 삼아 경계근무를 서고 있는 장병들에게 복음을 심어주어 그들의 인생이 변화되고 아름다운 세상으로 변화시키는 꿈과 비전을 가지도록 헌신하는 군인교회를 실제로 보고 듣고 느끼고 돌아 왔습니다.
북한군과 불과 740미터의 거리를 두고 서로 대치하고 있는 현실의 안타까움과 기근으로 고생하고 있는 북한 주민들을 위한 기도와 북한 주민들의 갈급한 영혼에 생명의 단비가 내리기룰 위하여 통일되기를 기도하였습니다. 그리고 야간 근무를 하고 잠을 자는 장병들에게 작은 선물을 전하고 왔습니다.
어려운 현실 여건 속에서 청년의 때에 병사들이 신앙을 가지도록 전도하고 양육하는 노력을 아끼지 않는 군부대 목사님들의 헌신에 감동되었으며 새로남교회의 작은 후원이 사역지에서 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이 감사하였습니다.
젊은이 사역에 열정을 가진 새로남교회의 21세기를 이끌어가는 시대적 사명을 되새겨 보는 계기가 되었으며 향후 군선교의 나아가야할 방향을 하나님께 물어보는 거룩한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위대하신 일을 기대하라! 하나님을 위하여 위대한 일을 시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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