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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볼리비아의 이현옥 선교사 입니다.
2008.04.04 11:11
하나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정말 오래간만에 글을 올립니다.
빠른 시간속에서 하루하루를 보내며 항상 감사함으로 사역하고 있습니다.
오정호 목사님과 새로남 모든 성도님들 다 평안하시지요?
저의 진료실 사역도 많은 성장을 하여서 하나님께 대한 감사가 더욱 크답니다.
간단하게 2008 년 1/4 분기 사역보고 드립니다.
1월 : 임상병리사를 교체하였고, 진료소의 30%성장을 목표로, 환자 한사람
한사람을 놓고 기도하며, 진료하고 있습니다.
2월 : 에덴학교 학생대상으로 치아 검사및, 시력검사를 실시하였습니다.
3월 : 올 해로 4번째, 미국 선교팀 30명이 방문하여, 8일간의 의료봉사를
하였습니다
.
진료를 통하여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며 복음을 전할 때, 더욱
안믿는 이들과 접촉점이 되며, 효과가 있음을 알고, 이제는 더 나아가
계획했던 병원 신축에, 한걸음 더욱 가까이 다가가서, 곧 착공을
시작하려합니다.
공사비가 많이 올라서 2억정도 예상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기도와 후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한일 : 1. 진료실 성장
2. 갈수록 더욱 풍성한 의료선교팀 봉사
3. 병원신축의 박차를 가하게 된것
4. 두딸 지영, 지혜가 미국의료봉사 기간동안 영어와 스페인어
통역으로 섬기며 기뻐하였던 시간들
기도제목 : 1. 병원 신축이 원활하게 건축되어지도록.
2. 현지 갈릴리 선교회를 이끌어 가시는 문익배 선교사님께서
한국방문 중이신데, 영육간에 강건하시며, 병원 건립비
모금중이신데, 좋은일 많이 있으시길.
3. 진료소 직원들이 한마음이 되어 투철한 사명감으로 진료할수
있도록
4. 큰딸 지영이가 미국으로 대학을 가려고 준비중인데, 장학금을 받고
갈수 있는 대학을 찾을수 있도록
항상 새로남과 함께하며 힘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오래간만에 글을 올립니다.
빠른 시간속에서 하루하루를 보내며 항상 감사함으로 사역하고 있습니다.
오정호 목사님과 새로남 모든 성도님들 다 평안하시지요?
저의 진료실 사역도 많은 성장을 하여서 하나님께 대한 감사가 더욱 크답니다.
간단하게 2008 년 1/4 분기 사역보고 드립니다.
1월 : 임상병리사를 교체하였고, 진료소의 30%성장을 목표로, 환자 한사람
한사람을 놓고 기도하며, 진료하고 있습니다.
2월 : 에덴학교 학생대상으로 치아 검사및, 시력검사를 실시하였습니다.
3월 : 올 해로 4번째, 미국 선교팀 30명이 방문하여, 8일간의 의료봉사를
하였습니다
.
진료를 통하여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며 복음을 전할 때, 더욱
안믿는 이들과 접촉점이 되며, 효과가 있음을 알고, 이제는 더 나아가
계획했던 병원 신축에, 한걸음 더욱 가까이 다가가서, 곧 착공을
시작하려합니다.
공사비가 많이 올라서 2억정도 예상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기도와 후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한일 : 1. 진료실 성장
2. 갈수록 더욱 풍성한 의료선교팀 봉사
3. 병원신축의 박차를 가하게 된것
4. 두딸 지영, 지혜가 미국의료봉사 기간동안 영어와 스페인어
통역으로 섬기며 기뻐하였던 시간들
기도제목 : 1. 병원 신축이 원활하게 건축되어지도록.
2. 현지 갈릴리 선교회를 이끌어 가시는 문익배 선교사님께서
한국방문 중이신데, 영육간에 강건하시며, 병원 건립비
모금중이신데, 좋은일 많이 있으시길.
3. 진료소 직원들이 한마음이 되어 투철한 사명감으로 진료할수
있도록
4. 큰딸 지영이가 미국으로 대학을 가려고 준비중인데, 장학금을 받고
갈수 있는 대학을 찾을수 있도록
항상 새로남과 함께하며 힘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4
-
임현옥
2008.04.04 23:55
-
이수경
2008.04.05 07:44
반갑습니다. 눈에 확~띄는 제목이 있어 얼른 열어보았습니다.
선교사님의 건강은 어떠신지요, 바쁜 사역 속에서도 건강에 신경 쓰시길 바래요.
그곳은 가을인가요. 이곳은 진달래,개나리,벗꽃 잔치가 진행중입니다. 매년 맞이하는 계절이지만 늘 아름답습니다. 철 마다 기쁨을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지영이와 지혜가 큰 몫을 담당할 만큼 자랐네요. 듣기만 해도 흐뭇합니다.
멀리 있지만 늘 기억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선교사님 가정과 사역위에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
김영란
2008.04.05 20:23
평안하시죠? 반가운 마음에 몇자 올립니다.
한국에 나오셨을때 뵙고 벌써 몇년이 지났네요.
세월은 흐르고 몸은 떨어져 있어도 주님의 사랑과 은혜 그리고 서로의
마음은 변함이 없지요.
아이들이 잘 성장한다니 참 감사하네요.
항상 선교사님의 미소를 생각하며 가정과 사역을 위해 기도하고
주님의 놀라운 축복과 은혜가 함께 하시길 간구합니다. -
윤용식
2008.04.05 21:53
선교사님, 궁금했었는데 소식 주셔서 감사합니다.
진료소가 성장해 가고 있음과 지영이와 지혜가 잘 자라가고
있다는 소식에 기쁩니다.
지영의 대학을 위해 저희 중보팀에서 기도할께요,,,
늘 영육간에 강건하시기를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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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옥 선교사님! 저 현옥 집사입니다! ^.~
그간 평안하셨어요? 건강하시구요?
반가운 마음에 인사 드립니다.
시간이 흐르긴 흐르나봅니다. 어느덧 지영이가 대학생이 되간다니...
지혜도 한국 아이들 또래로 고1 이죠? ^^ 참 빠르다 .... ^^;
함께 유치부를 섬기던게 엊그제 같은데 ... 꿈같은 탄방동시절이었네요~
모쪼록 건강하시구요!
하시는 사역위에 주님의 크신 은혜가 함께하시길
멀리서나마 기도하며 소원해봅니다.
늘~ 평안하시어요~~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