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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유정훈선교사 10월 기도편지
2009.10.27 14:14
2009년 10월 일본 유정훈/김신혜 선교사 기도편지
아침밤으로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동경에도 가을이 다가오고 있는 것을 느낄 수 가 있습
니다. 2010년도 눈 앞에 다가오는 가운데 올해 주님께 드려야할 열매를 생각하며 열매
맺는 가을이 되기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함께 동참을 바라며 편지를 드립니다.
제17회KOSTA-Japan 감사보고
은혜가운데 8월11일부터 14일까지 4000여명이 함께 나가노현 이나시의 켐프장에 모여
강력한 말씀과 뜨거운기도의 3박4일을 지내고 왔습니다. 일본부와 중국부는 각자 근처
에 다른 켐프장에서 텐트를 설치해서 독자적인 집회를 가졌습니다. 일본부는 전국에서
모인 1000여명의 젊은 일본인 청년들이 말씀을 통해 주님을 영접하고 헌신을 결단하는
귀한 집회가 되었습니다.
켐퍼스 사역
일본은 8월과 9월이 여름방학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동안은 새학기를 준비하는 기간으
로 전략 새우기와 재학생들에게 비젼심기와 훈련에 힘을 기우리고 있습니다.
10월에는 한 주간 가스펠 콘서트를 했습니다.
작년까지는 6월과 12월에 했던 가스펠 콘서트를 올해는 정착하는 대학생들을 늘리기 위
해 매달 한번식 준비하기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한달에 한번식이라도 교회에 오게 되
면 말씀에 접하는 것이 더 정기적이 되면서 복음을 받아드리기가 쉬워지기를 바라고 기
도하고 있습니다.
10월11일은 요한와세다교회 14주년감사예배와 가스펠 콘서트를 겸해서 특별집회를 했
습니다. 아침예배와 저녁 가스펠 나이트에 새신자 100명식이 등록하는 은혜가 있었습니다.
일본부 부인회
일본부 부인들은 매주 80여명이 주일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매주 화요일에는 한국부
여선교회와 함께 예배와 말씀공부와 교재를 나누는 시간에 참여하며 주중의 다른 날에
는 기도모임과 전도모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청년에서 결혼해서
부인회로 올라온 자매들이 많아 부인회에게 큰 힘과 희망을 주고 있습니다.
가스펠 나이트 (Gospel Night)
주일 저녁예배는 가스펠 나이트라는 이름으로 일본 사람들이 교회로 오기 편한 예배 분
위기를 만들 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테마를 정해서 시리즈로 예배를 계획하고 있으
며 지난 시리즈는 “더 성경이 읽고 싶어진다”라는 테마로 성경의 인물을 살피는 시리즈
이었고 다음 시리즈는 “Version Up”라는 테마로 4주간 계획하고 있습니다. 김신혜전도
사, 쯔지간사, 조코지간사가 팀이 되어 매주 영상, 스킷, 특별찬양등으로 기획하며 더
욱 예배에 기대가 넘치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제2회 요한교직자수련회
일본 전국에 있는 30교회에서 100여명의 요한교회 사역자들이 모여 전략회의, 메세지
세미나, 워크샵, 성회, 사역보고등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위로와 격려도 중요하지만 각
목양지의 성장과 총 일본 복음화를 위해 앞은 충고도 아끼지 않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일본을 향한 주님의 사랑과 관심과 안타까움을 깨닫고 더 희생하고 더 뜨거
운 마음으로 일본선교를 위해 헌신하기를 다짐하는 2박3일이 되었습니다.
기도제목
1.코스타에서 받은 은혜가 삶속에서 열매로 나타나 주님께 풍성한 열매를 드리는 가을
이 되도록
2.켐퍼스 가스펠 콘서트를 통해 각 켐퍼스마다 일본인 리더들이 새워지고 부훙하도록
3.매주일 저녁 가스펠 나이트 (저녁예배)를 통해 일본 젊은이들이 교회로 모이는 은혜
가 있도록
4.일본부 부인회에서 세례반에 참여하는 10명의 자매들이 크리스마스때 세례를 받고 일
본가정들을 이르키는 제자들로 쓰임받도록
아침밤으로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동경에도 가을이 다가오고 있는 것을 느낄 수 가 있습
니다. 2010년도 눈 앞에 다가오는 가운데 올해 주님께 드려야할 열매를 생각하며 열매
맺는 가을이 되기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함께 동참을 바라며 편지를 드립니다.
제17회KOSTA-Japan 감사보고
은혜가운데 8월11일부터 14일까지 4000여명이 함께 나가노현 이나시의 켐프장에 모여
강력한 말씀과 뜨거운기도의 3박4일을 지내고 왔습니다. 일본부와 중국부는 각자 근처
에 다른 켐프장에서 텐트를 설치해서 독자적인 집회를 가졌습니다. 일본부는 전국에서
모인 1000여명의 젊은 일본인 청년들이 말씀을 통해 주님을 영접하고 헌신을 결단하는
귀한 집회가 되었습니다.
켐퍼스 사역
일본은 8월과 9월이 여름방학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동안은 새학기를 준비하는 기간으
로 전략 새우기와 재학생들에게 비젼심기와 훈련에 힘을 기우리고 있습니다.
10월에는 한 주간 가스펠 콘서트를 했습니다.
작년까지는 6월과 12월에 했던 가스펠 콘서트를 올해는 정착하는 대학생들을 늘리기 위
해 매달 한번식 준비하기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한달에 한번식이라도 교회에 오게 되
면 말씀에 접하는 것이 더 정기적이 되면서 복음을 받아드리기가 쉬워지기를 바라고 기
도하고 있습니다.
10월11일은 요한와세다교회 14주년감사예배와 가스펠 콘서트를 겸해서 특별집회를 했
습니다. 아침예배와 저녁 가스펠 나이트에 새신자 100명식이 등록하는 은혜가 있었습니다.
일본부 부인회
일본부 부인들은 매주 80여명이 주일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매주 화요일에는 한국부
여선교회와 함께 예배와 말씀공부와 교재를 나누는 시간에 참여하며 주중의 다른 날에
는 기도모임과 전도모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청년에서 결혼해서
부인회로 올라온 자매들이 많아 부인회에게 큰 힘과 희망을 주고 있습니다.
가스펠 나이트 (Gospel Night)
주일 저녁예배는 가스펠 나이트라는 이름으로 일본 사람들이 교회로 오기 편한 예배 분
위기를 만들 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테마를 정해서 시리즈로 예배를 계획하고 있으
며 지난 시리즈는 “더 성경이 읽고 싶어진다”라는 테마로 성경의 인물을 살피는 시리즈
이었고 다음 시리즈는 “Version Up”라는 테마로 4주간 계획하고 있습니다. 김신혜전도
사, 쯔지간사, 조코지간사가 팀이 되어 매주 영상, 스킷, 특별찬양등으로 기획하며 더
욱 예배에 기대가 넘치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제2회 요한교직자수련회
일본 전국에 있는 30교회에서 100여명의 요한교회 사역자들이 모여 전략회의, 메세지
세미나, 워크샵, 성회, 사역보고등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위로와 격려도 중요하지만 각
목양지의 성장과 총 일본 복음화를 위해 앞은 충고도 아끼지 않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일본을 향한 주님의 사랑과 관심과 안타까움을 깨닫고 더 희생하고 더 뜨거
운 마음으로 일본선교를 위해 헌신하기를 다짐하는 2박3일이 되었습니다.
기도제목
1.코스타에서 받은 은혜가 삶속에서 열매로 나타나 주님께 풍성한 열매를 드리는 가을
이 되도록
2.켐퍼스 가스펠 콘서트를 통해 각 켐퍼스마다 일본인 리더들이 새워지고 부훙하도록
3.매주일 저녁 가스펠 나이트 (저녁예배)를 통해 일본 젊은이들이 교회로 모이는 은혜
가 있도록
4.일본부 부인회에서 세례반에 참여하는 10명의 자매들이 크리스마스때 세례를 받고 일
본가정들을 이르키는 제자들로 쓰임받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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