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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국 이00 선교사 : 2010년 12월 새해 편지
2011.01.04 11:28
I국에서 정착하고 있는 세명의 공주들의 고백이
참 신선하네요.
우리는 모두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곳에서 꽃을 피워야 할 줄 믿습니다.
선교사님 가정이 I국에서 그렇게 꽃을 피우고 계시는 것 같아
참 기쁘고 감사합니다.
본격적인 번역이 들어가기 전까지의 모든 준비가
순차적으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저희를 대신해서 I국에서 뛰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I국으로 새로남의 청년1부가 곧 단기 선교를 떠납니다.
위해서도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선교위원회 드림
=============================================================================
이산지 주소서 린랑령의 가족소식
저희 가정이 이 곳에서 처음으로 이사를 하였습니다. 한 달 동안 주방에 물이 나오지 않아서 이사를 위해현지 친구들에게 기도를 부탁했는데, 같은 지역에 한 집에서 자기 집에 한국 선생님이 왔으면 좋겠다고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예비하신 집으로 친구들의 도움으로 이사를 잘 했습니다. 아이들은 주인집 마당에서 뛰어 놀 수 있어서 행복해 합니다.
12월에는 특별히 저희 가정이 11일부터 31일까지 3주간 특별새벽기도회를 가지기로 하였습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그리고 새해를 준비하면서 온 가족이 기도로 무장되도록 아뢰어 주세요. 저희 가정을 위한 기도와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혹시 기도제목이 있으시면 주저 마시고 보내주세요. 저희도 이 곳에서 아뢰겠습니다.
“Khublei shivan” (카시어로 “대단히 감사합니다”란 뜻)
1. 이산지 선교사 소식
저는 11/ 5-9일까지 학교에서 세미나가 있었습니다. 제가 등록한 코스는 정규수업은 없고 한 학기에 몇 번의 세미나를 하고, 관련된 주제로 숙제를 제출하면 됩니다. 공부를 하면서 제가 속한 지역의 특성을 더 잘 이해하게 되고 좋은 친구들을 만날 수 있어서 감사하고 있습니다. 12월 1일부터 6일까지 북동부의 한 지역을 방문했습니다. 그 곳에 가기 위해서는 비자 외에 특별허가증이 필요하고, 차를 두 번 갈아타고 비행기를 한 번 타야 되는 긴 여정이었지만 하ㄴ님께서 그 곳에서 일하심을 경험하였습니다. 그 곳 방문을 한 마디로 “Toupa hoih hi”(파이테 말로 “God is good”)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제가 머무는 S시에는 한 달에 두 번의 연합기ㄷ회(첫째, 셋째 주 토요일 아침7시)가 있습니다. 많은 수는 아니지만 이 땅을 위해 중보하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고 있습니다. 저는 대학시절부터 하ㄴ님 안에서 연합하여 중보하는 모임을 늘 사모했고, 그런 자리를 찾곤 했습니다. 하ㄴ님께서 이 곳에서도 그런 기회를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있습니다.
2.주 소서 소식
선교에 헌신해서 지금까지 15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어린 시절 나름 불타는 열정을 갖고 선교하리라 마음 먹었습니다. 지금 저는 세 아이의 엄마가 되어 선교지에 와 있습니다. 선교에 관심을 갖고 선배님들의 사역과 삶을 보면서 ‘나도 멋지게 나의 삶을 드려야지’ 다짐을 했었습니다. 우와~ 막연한 상상이 현실 앞에 무릎을 꿇고 있습니다. 실제로 현장에서 와서 경험을 해 보니 ‘선배님들의 사역 또한 산 너머 산이었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나름 선교사로서 철이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
이곳 S시는 다양한 언어와 문화가 어우러져 있는 곳입니다. 사역의 특성상 어는 한 언어를 집중해서 배울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영어와 힌디어에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오전에는 집 근처에 사는 친구의 집에 찾아가서 언어습득을 하게 되었습니다. 언어에 진보가 있도록 아뢰어 주세요.
3.이쁜이 소식
첫째 딸, 재린이에요. 저는 방학을 해서 집에 있어요. 얼마 전부터 오전에 엄마가 영어공부를 하러 가면 아빠와 동생들과 함께 공부를 하고 있어요. 가장 먼저 반장을 뽑고, 함께 시간표를 정하고, 작은 종으로 수업시간을 알려요. 수업시간표는 독서, 수학, 영어, 게임, 만들기, 보물찾기, 체육 등 우리가 만들면 그것이 시간표가 돼요. 그리고 저는 요즘 일주일 두 번 정도 피아노 선생님(한국 대학생)이 오셔서 키보드로 연습하고 있어요. 가정ㅇ배 때마다 서툴지만 반주를 해요. 제가 공부도 잘 하고 반주도 잘 하도록 기ㄷ해 주세요.
4.깜찍이 소식
저 재랑이예요. 저도 방학을 해서 집에서 지내고 있어요. 아직 한글을 잘 몰라요. 언니처럼 잘 읽고 쓰고 싶어요. 그런데 또 영어도 해야 돼요. 저는 밖에서 공놀이하고 강아지랑 노는 것이 더 좋은 데 말이에요. 언니랑 저는 내년에 다시 학교 가려면 영어 공부를 해야 해요. 요즘 오후에 인도선생님이 오셔서 저에게 A, B, C, D, E, 1, 2, 3, 4, 5 읽기와 쓰기를 시켜요. 저는 놀고 싶은데… 그래도 매일 숙제는 다 해요…그리고 동생 재령이가 까불어요. 그래서 속 상할 때가 있어요.
5.귀염둥이 소식 재령이에요.
제가 가정예배 시간에 ‘아부지! 아부지!’라고 말하면 엄마, 아빠가 재미있다고 웃으세요. 언니들이 저를 ‘베이비 피그(아기 돼지)’라고 불러요. 제가 좀 잘 먹거든요. 저는 이사 온 이후로 엄마, 아빠와 떨어져서 언니들하고 잠을 자요. 가끔 한밤 중에 깨서 울어요. 그러면 엄마가 달려와서 다시 재워주세요. 요즘은 언니들하고 노는 게 재미있어요. 저는 언니들이 공부하면 저도 공부(?)하고 언니들이 책을 읽으면 책을 읽어요(?). 저는 따라장이거든요.^^
에피소드
1. Uncle vs Husband
이 선생이 없는 사이에 주 선생이 집 앞 시장에 갔다. 시장 상인이 주 선생에게 묻는다. “Where is your uncle?” 주 선생이 당황해 한다. 그러자 옆에 있던 다른 사람이 상황을 파악한 뒤에 다시 묻는다. “Where is your husband?” –주 선생이 어려 보이는 것인가? 아니면 이 선생이 나이가 들어 보이는 것인가?*^^*
2. 빵 점 - 오늘은 아이들 시험을 보는 날이다. 영어와 힌디어를 모르는 아이들에게 말해 주었다. “재린아, 재랑아! 오늘 시험에서 빵점을 맞아도 괜찮아. 오늘 빵점을 맞으면 다음에 10점을 맞으면 돼 그리고 그 다음에 20점을 맞으면 돼. 알겠지?” 재랑이의 시험은 5분 안에 끝이 났다. 아무래도 결과는 빵점인 것 같다.”
3. 유레카 - 학교에서 알게 된 분들과 함께 3시간 정도 차를 타고 방글라데시 국경까지 가게 되었다. 그런데 그 시장에서 한국의 청국장 같은 것을 발견했다. “유레카~!” 너무 기뻤다. 현지 이름은 ‘뚱(냄새나는) 구럼바이(콩)’이다.
♣하늘감사
이사를 잘 하게 하심을 감사
아이들과 함께 방학동안 홈스쿨링을 할 수 있어서 감사
영어공부를 본격적으로 할 수 있어서 감사
아이들이 방학동안 영어공부를 할 수 있어서 감사
♥하늘노래
1. 날마다 아침 가정ㅇ배를 통해서 영적으로 무장되게 하시며, 이 선생과 주선생인 영어를 유창하게 할 수 있는 배움의 기회를 주시고, 공용어 힌디어와 부족어 카시어를 조금씩 익혀 나가게 하소서
2. I국 북동부 지역에서 성경번역선교를 위해 함께할 좋은 동역자들을 세워주소서
3. 2월 말과 3월 초의 두 번의 캠프 위클리프 수련회(3박 4일)을 팀원들과 잘 준비하게 하소서.
3. 겨울 방학 동안 재린와 재랑이가 영어와 힌디어를 잘 준비해서 3월 달에는 제 나이에 맞는 반에 편성되어 공부하게 하소서. 둘째 재랑이가 한글을 익혀 혼자서도 독서를 하게 하시며, 막내 재령이가 한국말을 조금씩 말하게 하소서.
4. 어려운 가운데 기ㄷ와 후원을 해 주시는 파송상사(백화점SAY內 대전 한우리상사)와 후원상사들, 후원자들에게 하늘의 복과 땅의 기름진 복으로 채워주시며, 함께 할 새로운 동역자들을 보내주소서
5. 농사를 지으시는 이 선생 부모님의 건강을 지켜 주시며, 누나가정의 복음화와 이 선생의 여동생과 주 선생의 두 오빠가 믿음의 배우자를 만나게 하소서.
참 신선하네요.
우리는 모두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곳에서 꽃을 피워야 할 줄 믿습니다.
선교사님 가정이 I국에서 그렇게 꽃을 피우고 계시는 것 같아
참 기쁘고 감사합니다.
본격적인 번역이 들어가기 전까지의 모든 준비가
순차적으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저희를 대신해서 I국에서 뛰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I국으로 새로남의 청년1부가 곧 단기 선교를 떠납니다.
위해서도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선교위원회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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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지 주소서 린랑령의 가족소식
저희 가정이 이 곳에서 처음으로 이사를 하였습니다. 한 달 동안 주방에 물이 나오지 않아서 이사를 위해현지 친구들에게 기도를 부탁했는데, 같은 지역에 한 집에서 자기 집에 한국 선생님이 왔으면 좋겠다고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예비하신 집으로 친구들의 도움으로 이사를 잘 했습니다. 아이들은 주인집 마당에서 뛰어 놀 수 있어서 행복해 합니다.
12월에는 특별히 저희 가정이 11일부터 31일까지 3주간 특별새벽기도회를 가지기로 하였습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그리고 새해를 준비하면서 온 가족이 기도로 무장되도록 아뢰어 주세요. 저희 가정을 위한 기도와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혹시 기도제목이 있으시면 주저 마시고 보내주세요. 저희도 이 곳에서 아뢰겠습니다.
“Khublei shivan” (카시어로 “대단히 감사합니다”란 뜻)
1. 이산지 선교사 소식
저는 11/ 5-9일까지 학교에서 세미나가 있었습니다. 제가 등록한 코스는 정규수업은 없고 한 학기에 몇 번의 세미나를 하고, 관련된 주제로 숙제를 제출하면 됩니다. 공부를 하면서 제가 속한 지역의 특성을 더 잘 이해하게 되고 좋은 친구들을 만날 수 있어서 감사하고 있습니다. 12월 1일부터 6일까지 북동부의 한 지역을 방문했습니다. 그 곳에 가기 위해서는 비자 외에 특별허가증이 필요하고, 차를 두 번 갈아타고 비행기를 한 번 타야 되는 긴 여정이었지만 하ㄴ님께서 그 곳에서 일하심을 경험하였습니다. 그 곳 방문을 한 마디로 “Toupa hoih hi”(파이테 말로 “God is good”)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제가 머무는 S시에는 한 달에 두 번의 연합기ㄷ회(첫째, 셋째 주 토요일 아침7시)가 있습니다. 많은 수는 아니지만 이 땅을 위해 중보하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고 있습니다. 저는 대학시절부터 하ㄴ님 안에서 연합하여 중보하는 모임을 늘 사모했고, 그런 자리를 찾곤 했습니다. 하ㄴ님께서 이 곳에서도 그런 기회를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있습니다.
2.주 소서 소식
선교에 헌신해서 지금까지 15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어린 시절 나름 불타는 열정을 갖고 선교하리라 마음 먹었습니다. 지금 저는 세 아이의 엄마가 되어 선교지에 와 있습니다. 선교에 관심을 갖고 선배님들의 사역과 삶을 보면서 ‘나도 멋지게 나의 삶을 드려야지’ 다짐을 했었습니다. 우와~ 막연한 상상이 현실 앞에 무릎을 꿇고 있습니다. 실제로 현장에서 와서 경험을 해 보니 ‘선배님들의 사역 또한 산 너머 산이었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나름 선교사로서 철이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
이곳 S시는 다양한 언어와 문화가 어우러져 있는 곳입니다. 사역의 특성상 어는 한 언어를 집중해서 배울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영어와 힌디어에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오전에는 집 근처에 사는 친구의 집에 찾아가서 언어습득을 하게 되었습니다. 언어에 진보가 있도록 아뢰어 주세요.
3.이쁜이 소식
첫째 딸, 재린이에요. 저는 방학을 해서 집에 있어요. 얼마 전부터 오전에 엄마가 영어공부를 하러 가면 아빠와 동생들과 함께 공부를 하고 있어요. 가장 먼저 반장을 뽑고, 함께 시간표를 정하고, 작은 종으로 수업시간을 알려요. 수업시간표는 독서, 수학, 영어, 게임, 만들기, 보물찾기, 체육 등 우리가 만들면 그것이 시간표가 돼요. 그리고 저는 요즘 일주일 두 번 정도 피아노 선생님(한국 대학생)이 오셔서 키보드로 연습하고 있어요. 가정ㅇ배 때마다 서툴지만 반주를 해요. 제가 공부도 잘 하고 반주도 잘 하도록 기ㄷ해 주세요.
4.깜찍이 소식
저 재랑이예요. 저도 방학을 해서 집에서 지내고 있어요. 아직 한글을 잘 몰라요. 언니처럼 잘 읽고 쓰고 싶어요. 그런데 또 영어도 해야 돼요. 저는 밖에서 공놀이하고 강아지랑 노는 것이 더 좋은 데 말이에요. 언니랑 저는 내년에 다시 학교 가려면 영어 공부를 해야 해요. 요즘 오후에 인도선생님이 오셔서 저에게 A, B, C, D, E, 1, 2, 3, 4, 5 읽기와 쓰기를 시켜요. 저는 놀고 싶은데… 그래도 매일 숙제는 다 해요…그리고 동생 재령이가 까불어요. 그래서 속 상할 때가 있어요.
5.귀염둥이 소식 재령이에요.
제가 가정예배 시간에 ‘아부지! 아부지!’라고 말하면 엄마, 아빠가 재미있다고 웃으세요. 언니들이 저를 ‘베이비 피그(아기 돼지)’라고 불러요. 제가 좀 잘 먹거든요. 저는 이사 온 이후로 엄마, 아빠와 떨어져서 언니들하고 잠을 자요. 가끔 한밤 중에 깨서 울어요. 그러면 엄마가 달려와서 다시 재워주세요. 요즘은 언니들하고 노는 게 재미있어요. 저는 언니들이 공부하면 저도 공부(?)하고 언니들이 책을 읽으면 책을 읽어요(?). 저는 따라장이거든요.^^
에피소드
1. Uncle vs Husband
이 선생이 없는 사이에 주 선생이 집 앞 시장에 갔다. 시장 상인이 주 선생에게 묻는다. “Where is your uncle?” 주 선생이 당황해 한다. 그러자 옆에 있던 다른 사람이 상황을 파악한 뒤에 다시 묻는다. “Where is your husband?” –주 선생이 어려 보이는 것인가? 아니면 이 선생이 나이가 들어 보이는 것인가?*^^*
2. 빵 점 - 오늘은 아이들 시험을 보는 날이다. 영어와 힌디어를 모르는 아이들에게 말해 주었다. “재린아, 재랑아! 오늘 시험에서 빵점을 맞아도 괜찮아. 오늘 빵점을 맞으면 다음에 10점을 맞으면 돼 그리고 그 다음에 20점을 맞으면 돼. 알겠지?” 재랑이의 시험은 5분 안에 끝이 났다. 아무래도 결과는 빵점인 것 같다.”
3. 유레카 - 학교에서 알게 된 분들과 함께 3시간 정도 차를 타고 방글라데시 국경까지 가게 되었다. 그런데 그 시장에서 한국의 청국장 같은 것을 발견했다. “유레카~!” 너무 기뻤다. 현지 이름은 ‘뚱(냄새나는) 구럼바이(콩)’이다.
♣하늘감사
이사를 잘 하게 하심을 감사
아이들과 함께 방학동안 홈스쿨링을 할 수 있어서 감사
영어공부를 본격적으로 할 수 있어서 감사
아이들이 방학동안 영어공부를 할 수 있어서 감사
♥하늘노래
1. 날마다 아침 가정ㅇ배를 통해서 영적으로 무장되게 하시며, 이 선생과 주선생인 영어를 유창하게 할 수 있는 배움의 기회를 주시고, 공용어 힌디어와 부족어 카시어를 조금씩 익혀 나가게 하소서
2. I국 북동부 지역에서 성경번역선교를 위해 함께할 좋은 동역자들을 세워주소서
3. 2월 말과 3월 초의 두 번의 캠프 위클리프 수련회(3박 4일)을 팀원들과 잘 준비하게 하소서.
3. 겨울 방학 동안 재린와 재랑이가 영어와 힌디어를 잘 준비해서 3월 달에는 제 나이에 맞는 반에 편성되어 공부하게 하소서. 둘째 재랑이가 한글을 익혀 혼자서도 독서를 하게 하시며, 막내 재령이가 한국말을 조금씩 말하게 하소서.
4. 어려운 가운데 기ㄷ와 후원을 해 주시는 파송상사(백화점SAY內 대전 한우리상사)와 후원상사들, 후원자들에게 하늘의 복과 땅의 기름진 복으로 채워주시며, 함께 할 새로운 동역자들을 보내주소서
5. 농사를 지으시는 이 선생 부모님의 건강을 지켜 주시며, 누나가정의 복음화와 이 선생의 여동생과 주 선생의 두 오빠가 믿음의 배우자를 만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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