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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남 한가족 축제

2005.05.06 18:49



8년만에 새롭게 시작된 새로남 한가족 축제! 온 성도가 한자리에 모여 섬김과 사랑의 축제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맛있니? 5/5(목) 한가족 축제에 함께 참여한 많은 어린이들이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린아이와 같이 즐겁게 응원에 참여하신 담임목사님!




웃으며 달리는 모습이 얼마나 해맑은지요! 새로남의 미래는 참 밝습니다.




우와~~너 누구니??




자! 쪼금만 더...힘내자구요.




주여!를 얼마나 외치셨을까? 세 번? 네 번? 우리 모두가 승리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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