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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세대를 축복하는 새로남의 온 교우들은 그들의 앞길에 예배의 삶이 기쁨으로 충만하길 기도합니다.




문화선교사이며 낮은울타리 대표이신 신상언 선교사님은 N세대를 향한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자녀를 축복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소홀하지는 않았나... 세상의 기준으로 내 자녀를 대하지는 않았나... 생각해 봅시다. 자녀를 축복하는 어머니의 기도는 참 아름답습니다. *^^*




내 자녀, 네 자녀가 없습니다. 새로남의 N세대는 새로남 모두의 자녀이며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신상언 선교사님은 예배가 마친 후 오정호 담임목사님께 저서를 선물하시고 기념 촬영을 해 주셨습니다.




서울에서 내려오셔서 말씀을 전해주시고 피곤하심에도 불구하고 일일히 친절하게 사인회도 가져주셨습니다. 선교사님의 사역과 낮은울타리에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소망합니다.




5/8(주) 어버이주일 저녁예배는 신상언 문화선교사님을 모시고 '하나님 제2의 부흥이 일어나게 해 주십시오'라는 주제로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신상언 선교사는 서울 모 기독교 고등학교에서 있었던 한 기독학생의 채플거부 단식사건을 동영상을 통해 보여주며 N세대의 부흥을 위해 기성세대가 먼저 본을 보여야하며 예배는 세대를 막론하고 우리의 삶이라는 것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그 학생이 서울대 법대에 합격하고 사회로부터 세상을 변화시킬 학생으로 인정하고 있지만 사람이 인정하는 것은 하나님의 공의로 부터 시작된 것이 아닐 수 있음을 강조하고 N세대가 세상의 판단에 흔들리지 말 것을 부탁했습니다.

또 다른 영상은 가난한 환경가운데서도 하나님과 동행하며 감사하고 기뻐하는 영상을 통해 새로남교회의 모든 N세대들이 하나님과 동행하는 세대, 이를 통해 대전과 세계 특히 아시아의 부흥을 일으키는 세대가 되어줄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예배를 마치고 새로남의 온 교우가 N세대를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신상언 문화선교사는 지성웰빙의 센터인 서점에서 사인회를 가졌습니다.

새로남의 N세대는 하나님 복음안에서 문화를 마음껏 누리고 즐길 줄 아는 참세대가 되어주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