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대 김영길 총장 초청 은혜 집회 및 기독 과학기술인과의 만남
2005.06.20 08:27
'무너진 성벽을 재건하는 21세기 지도자'라는 제목으로 장로님의 삶속에 묻어있는 예수의 흔적들을 하나 하나 보여주신 김영길 장로님께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해드립니다. 장로님의 앞으로의 사역에 하나님의 큰 계획이 있음을 우리가 압니다. 한동대학교와 장로님 사역위에 하나님의 크신 축복이 함께 임하시기를 새로남이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
'크리스천 과학기술인 미래포럼 준비모임'이 주관하는 '기독 과학기술인과의 만남'이 새로남교회에 있었습니다. 이번 포럼에는 [기독 과학기술인의 사회책임 및 선교책임]이라는 주제로 패널로는 김영길 장로, 윤맹현 장로, 경종민 집사님이 함께해 주셨습니다. 사회 문제와 미래를 위해 기독 과학기술인들이 가져야 할 태도등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크리스천 과학기술인 미래포럼'이 더욱 성장 발전하여서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기독 과학인으로의 영향력을 한 층 발휘하고 책임있는 지도자 서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크리스천 과학기술인 미래포럼'의 시작을 연 오용준 집사님. 그 첫걸음이 매우 귀하고 귀합니다. 집사님의 비전위에 많은 과학 기술인들이 참여하고 함께 연구하며 이 시대를 이끌어가는 귀한 사역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좌담회 전 연구단지직장선교연합회장으로 계신 하정수 장로님께서 기도로 역사적인 첫 문을 열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뉴질랜드에서 도착하시자 마자 좌담회를 위해 달려오신 경종민 집사님!
직장선교연합회 회장이시며 전 전력연구원 원장 현재 한전 전무이사로 계신 윤맹현 장로님! 이른 아침 출근과 함께 가장 큰 목소리를 찬양을 하신다는 장로님의 간증이 마음에 남습니다.
모든 예배가 마치고 한동대 학부모와의 만남이 웰컴홀에서 있었습니다.
총장님을 축복하는 한동대 많은 학부모와 학생들의 모습속에 하나님의 형상이 있음을 보도 따듯함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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