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예배
2005.06.26 20:24
청소년시기의 학생들을 지도하시는 것은 모든 새로남의 교훈이며 자랑입니다. 복잡하고 다양한 이 시대에 자기의 자녀를 가르치는 심정으로..예수님의 심정으로 가르치시는 선생님들 *^^* 사랑합니다.
늘 은혜로운 찬양으로 예배의 문을 엽니다. 일찍 오시면 함께 은혜의 바다에 넘치는 축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늘 깊은 찬양으로 은혜를 돕는 찬양팀에 감사를 드립니다.
잔잔한 음성으로 깊이있는 기도를 해주신 황기영 집사님! 사랑합니다.
나나 나나나 나 헤이! 힘차고 기쁜 찬양을 들려주신 중·고등부 교사들의 헌신과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깜짝 게스트로 멋진 찬무를 보여준 고등부 형제 자매들! 기쁨의 찬양! 기쁨의 율동! 은혜였습니다.
찬양과 함께 또다른 은혜! 찬양을 부르며 손을 높이 듭니다. 찬양의 시간은 눈물과 감동과 은혜의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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