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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를 주옵소서

2005.10.02 21:35



우리 자녀들에게 지혜를 주시고 세상의 지식을 탐하는 자가 아니라 하늘의 지식을 구할 줄 아는 용기를 허락해 주옵소서.




부모의 기도 뿐 아니라 온 교회가 우리 수험생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구체적인 기도로 응답 받기를 소원합니다.




제90회 총회 기간 중 이단의 교단 가입을 막기 위한 신대원생들의 위대한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피곤하여 지쳐 쓰러졌어도 다시 일어서는 모습에 감동을 느꼈습니다.




사흘 밤낮을 진리수호와 거룩함과 순결을 회복하기 위해 싸우는 중 빵과 우유로 끼니를 채우시는 모습 속에 하나님의 모습을 발견합니다.




뜨거운 태양아래 얼굴이 검붉게 타들어도 거룩함과 순결함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타협이 없습니다. - 사진중앙 김두완 집사님 -






옥한흠 목사님의 진리 수호를 위한 뜨거운 사랑의 열정!




모든 사람들이 지치고 힘들고 포기하고 싶을 때 담임목사님은 모든 총대님들 앞에서 기도와 찬양으로 생수를 공급했습니다. 뜨거운 열정과 용기를 몸소 보여주신 목사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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