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0] 주일스케치
2005.10.30 22:08
이몽용 목사님,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어느 곳에서나 주님의 귀한 도구로 사용되어 지시기를, 축복의 통로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유아부 교사들의 밝고 고운 찬양에서 아이들을 향한 사랑과 열심이 느껴졌습니다. 또 교사들의 특송이 시작되기 전, 영상 속 유아부 아이들의 "선생님 빨리 와주세요!" 외침이 너무나 사랑스러웠습니다.
아름다운 찬양을 들려주신 유아부 교사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가슴에 두 손을 얹고 기도합니다.. 주님 우리의 기도를 기억하여 주옵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