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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꿈이축제(2005.11.26)

2005.11.29 12:56































짖궂은 아이들의 장난을 기쁨으로 받아주신 도날드와 둘리 집사님께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오늘이 너무 좋았다고, 교회에 처음 나왔는데 열심히 나오겠다고 약속한 아이의 환한 모습이 축제를 지난 우리의 마음입니다.


토요일 초등부 예꿈이 축제가 있었습니다.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선생님들의 땀방울 어린 사랑이
아름답게 어울어진 축제의 장이었습니다.

이 아름다운 아이들의 영혼과 선생님들의 사랑을
우리 주님이 기억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