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수선교회&학원복음화협의회
2006.03.05 22:17
캠퍼스의 잠자는 영혼들을 깨우는 교수선교회와 학생복음화협의회의 간사님들을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걸어가는 길이 힘들고 어렵더라도 우리의 기도와 사랑을 기억해 주세요.
전국대학교수선교회 회장으로 섬기고 계신 목원대학교 남금식 교수님의 사회로 '대학교수선교회 & 학원복음화협의회 2006학년도 1학기 개강예배'가 시작되었습니다.
교수선교회 부회장으로 계신 임국형 교수님께서 기도해 주셨고..
멋지고 행복한 민병우 실장님(박복협행정실장)의 사역보고가 있었습니다.
예수전도단 권효철 간사님의 재미있고 은혜롭고 눈물 짠~하게 전해주신 간증은 우리 평신도들에게도 큰 도전이 되었습니다. 간사님! 사랑합니다.
"참된 고백을 가진 사람" 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해주신 김등모 목사님은 대전영락교회를 섬기고 계시며 새로남교회 오정호 목사님과 함께 환상의 팀으로 학복협 공동대표를 맡고 계십니다.
학복협 가입단체 신임간사님들의 은혜로운 특송!
간사님들 하시는 사역위에 하나님의 크신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교수선교회회장으로 계신 남청 교수님! 간사님들을 위해 기도와 물질로 후원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의 예배가 잠자는 대전의 12만 젊은이들을 깨우고 보이지 않는 영적 전쟁을 이겨나갈 수 있는 힘의 원동력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를 위해 우리 온 성도들은 함께 기도하며 나아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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