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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스케치

2006.03.28 13:40



예쁜 색을 보이며 봄을 알리는 꽃만큼 아니 그보다 더 귀한 새로남의 꿈장이입니다.




귀한 꿈장이를 기르시는 선생님들! 하지만 아직도 아이들이 배가 고프다고 해요. 아직 봉사의 처소를 구하지 못하고 방황하는 분들이 계시면 유아부를 꼭 들러주세요.




4부예배 안내위원들을 담아보았습니다. 젊은이들의 모습이 활기차 보입니다 무엇보다 따뜻한 미소가 더욱 아름답네요. 행복을 느낍니다.




시편23편의 말씀으로 은혜의 충만한 기름부음을 주신 박성규 목사님! 그 말씀 말씀이 힘이되고 기쁨이 되었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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