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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화) 만나홀에서는 여전도회의 귀한 손길로 아름다운 만찬이 마련되었습니다. 스승의 날을 기념하고 감사와 섬김의 본을 보이기 위해 사랑하는 담임목사님과 교직원 전체를 초청하여 아름다운 교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 분 한 분의 정성을 기억하며 가정과 사역위에 주님의 크신 축복이 임하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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